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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Scene세계
글쓴이
이태훈 저
출판사
JMedia
출판일
2018년 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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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태훈

강원도 태백에서 태어나 첩첩산중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고교 시절 청계천 중고서점에서 여행가 김찬삼 선생님의 책을 만나면서 세계여행가를 꿈꾸게 되었다. 항상 산 너머 세상을 동경하던 소년에게 어느덧 여행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멋진 꿈이 되었다. 간절하게 바라면 이뤄진다고 하지 않던가! 소년은 청년이 되자 여행을 위해 영문과를 선택했지만, 영문과에 다니지 않아도 영어를 배울 수 있다는 것을 알고는 평소 관심이 많았던 영화를 공부하기 위해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재입학하였다.

대학생이 되었을때 해외여행 자유화가 되면서 꿈은 바로 현실이 되었다. 대학 시절은 아르바이트와 여행 이 두 가지만으로도 충분했다. 아르바이트를 해서 모은 돈으로 세계여행을 떠났고 여행을 하면서 본격적으로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그의 사진 속에서 영화 같은 낭만적인 정열과 동화 같은 순수한 감동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것은 자연과 인간에게서 푸릇한 생명을 포착하기 때문일 것이다. 배낭여행이라는 개념도 없을때 여권을 몇 번이나 바꾸면서 여행을 다녔고,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에서는 죽을 고비도 넘겼다. 대학을 졸업한 후 스포츠서울 기자로 있는 동안 연봉의 1/3을 여행에 투자하며 세계를 누볐고, 이제는 잘 다니던 신문사도 그만두고 본격적으로 여행을 본업으로 삼기 위해 여기저기 다니고 있다.

세계 80개국 500개 도시를 여행하는데 꼬박 20년이 걸렸지만 히딩크의 말처럼 그는 여전히 배고픈 여행자다. 에베레스트를 처음으로 오른 힐러리 경이 "산이 거기에 있기에 올랐다"라는 말처럼 그도 사람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가고 싶어하는 여행자다. 죽는 날까지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풍부하고 다양한 경험을 하고 싶은 것이 꿈이라고 한다. 현재는 매일경제신문 여행 칼럼리스트, 중앙대학교 사진학과 강사, 대한항공 사진 심사위원, 항공사진 전문가, CJ 오쇼핑 여행 패널, 여가문화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뷰티풀 유럽여행』 『뷰티풀 티베트여행』 『뷰티풀 인디아』 『뷰티풀 코리아』 『예술의 도시』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이태훈의 조선궁궐 100배 잘 알기』, 『이태훈의 여행사진 100배 잘 찍기』, 『끌리다 거닐다 홀리다』, 『우리의 한옥』, 『뷰티풀 유럽여행』, 『일생에 한 번은 가봐야 할 곳』, 『예술의 도시』 등으로 잘 알려진 이 태훈 작가가 신작 『여행의 Scene세계』로 돌아왔다. 이번 책은 사진과 글을 함께 읽는 포토에세이이다. 80여 개국의 아름다운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냈을 뿐만 아니라, 문화와 예술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냈다.

책의 구성은 1장 마음여행과 2장 인문여행으로 돼 있는데, 1장 마음여행은 사진 한 장에 글을 덧붙여 작가의 감수성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2장 인문여행은 세계의 문화와 역사 예술가의 숨겨진 이야기들을 그림 자료와 함께 설명한다. 특히 반 고흐의 ‘론 강 위에 별이 빛나는 밤’이라는 작품을 통해 실제 론 강의 풍경을 사진으로 찍고, 반 고흐와 고갱의 삶에 대해 조명한다. 이처럼 『여행의 Scene세계』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과 사람들의 삶 그리고 예술가들의 흔적을 엿보는 여행 포토에세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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