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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진풍경
글쓴이
이성주 저
출판사
추수밭
출판일
2011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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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성주

시나리오, 전시 기획, 역사교양, 밀리터리 등 어느 한 분야로 한정할 수 없는 다양한 영역을 넘나들며 문화 콘텐츠 창작자로 활동하고 있다. [딴지일보]등 다양한 매체에서 칼럼니스트로 왕성한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역사는 현실과 괴리되어 있지 않고 언제나 우리 일상과 함께 호흡한다’는 신조를 바탕으로 역사서를 다수 집필했다. 그 가운데 우리 역사 속의 숨은 이야기들을 재치 있게 다룬 『엽기조선왕조실록』 (개정판 제목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조선왕조실록』)은 서점가에서 하나의 현상으로 불릴 정도로 큰 인기를 끌면서 역사서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그밖에 지은 책으로 『아이러니 세계사』,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조선사 진풍경』, 『역사의 치명적 배후, 성』, 『아리스토텔레스, 이게 행복이다』(1318 청소년 시리즈), 『파국으로 향하는 일본』(전쟁으로 보는 국제정치 시리즈), 『완벽하게 자살하는 방법』, 『왕들의 부부싸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우리가 아는 역사는 어디까지 진실이고 어디까지 거짓인가?

우리가 아는 역사는 모두 '진실'일까?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세계사 진풍경』은 이 질문에 의문을 던지는 책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그동안 뭇 역사서들이 보기 좋게 포장해온 위인들의 이면에 담긴 실제 모습을 보면서 지금 우리네 모습과 닮아 있음을 깨닫게 된다. 그들이 어떤 모습으로 그려지든지 그 바탕에는 어디까지나 '인간적인 특징'이 깔려 있다는 당연한 진실이다.

그동안 교과서나 다른 역사서에서 볼 수 없었던 이야기들을 가득 담고 있는 이 책의 또 하나의 장점은 이미 전작들에서 그 위력을 발휘한 바 있는 저자 특유의 콩트식 서술이다. 게다가 시나리오 작가로 역량을 갈고 닦은 저자의 재치 발랄한 문체와 현대를 빗대어 풍자하는 대목에서는 유쾌한 기분까지 들게 한다. 어깨에 들어간 힘을 빼고 역사를 보자는 저자의 바람이 담긴 이 책은 역사가 고루하고 어렵다는 사람들에게 그 재미를 일깨워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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