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글로컬 시대의 지역 정책
글쓴이
이정록 저
출판사
푸른길
출판일
2018년 4월 9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이정록

전라남도 광양에서 태어나 광양과 순천에서 초·중·고를 다녔다. 전남대학교 지리교육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지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오하이오주립대학교 박사후학자(Post-Doc. Scholar)와 일본 도쿄대학교 외국인객원연구원을 지냈다. 1987년부터 현재까지 전남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지리학과 교수로 있으며 ‘지역개발론’을 강의하고 있다. 대한지리학회장, 새국토연구협의회 공동상임대표,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위원, 국가균형발전사업 평가자문단장,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외이사 및 이사회 의장, 전남대 사회과학대학장 등을 역임했다. 주요 연구 주제는 광양만권의 사회·경제적 변화로 여수세계박람회,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남해안 선벨트 등 관련 정책과 계획 수립에 참여해 왔다.
저서에는 『지방화 시대의 지역문제와 지역정책』, 『광양만권 잠재력과 비전』, 『지방도시의 변화와 발전동인』, 『글로컬 시대의 지역발전』, 『섬진강권 역사문화지도』, 『무등산 자락 무돌길 이야기』 등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국가의 지역 문제 해결과 발전을 위한 대안 모색

이 책은 저자가 지금껏 연구해 온 주제인 광양만권의 사회경제적·공간적 변화와 깊은 관련이 있다. 광양만권을 연구해 온 저자의 관심 영역은 중앙 정부와 지자체가 만드는 정책, 지역 변화와 발전에 영향을 미치는 기업 입지, 지역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주민 노력 등으로 확대되었다. 그 와중에 2010년에 해양박람회(엑스포)를 여수에서 개최하자는 계획이 발표되었고, 2010 여수세계박람회 유치는 실패했지만 2012 여수세계박람회 유치는 성공했다. 그리고 엑스포를 잘 모르는 지역 사회에 이를 소상하게 알려 줄 필요를 느낀 데에서 이 책이 시작되었다.

그렇게 시작된 지역 문제 및 지역 정책과 관련된 논평과 대안을 모색하는 ‘평론적 글쓰기’는 2000년 『지방화 시대의 지역문제와 지역정책』이라는 제목의 평론집으로 완성되었다. 2014년에는 『글로컬 시대의 지역 발전』이라는 제목의 두 번째 평론집이 출간되었다. 이 책 『글로컬 시대의 지역 정책』은 그 연장선상에서 나온 세 번째 평론집이다. 크게 6부로 구성되어 서울과 지방과 농촌 문제(제1부), 지역 사회의 리더와 리더십(제2부), 지역 문제의 비평과 대안(제3부), 기업 입지와 지역 변화(제4부), 광양만권 문제와 정책(제5부), 광주·전남 발전 전략(제6부) 등을 다루고 있다.

제1부는 2015년 7월부터 2017년 6월까지 2년간 조선일보에 게재한 칼럼이다. 수도권에 사는 조선일보 독자들에게 지방과 시골과 농촌의 고민거리를 알려 줘야겠다는 생각으로 쓴 광주·전남 이야기다. 제1부와 제4부를 제외한 나머지 글은 2014년 8월부터 2018년 2월까지 광주매일신문에 게재한 것이다. 이미 지나간 일의 이야기를 하나로 묶어 다시 내놓는 일이 무척이나 조심스럽지만 빛바랜 글만큼 당시의 고민거리를 소상하게 들려주는 것도 없다. 성장과 발전을 포함한 지역 변화를 이해하는 데 더없이 적합한 저서의 출간에 미래 지역 사회를 위한 대안들이 쏟아져 나오리라 기대해 본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