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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은 인생의 여름휴가
글쓴이
히노 오키오 저
출판사
성안당
출판일
2018년 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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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히노 오키오

세계 최초 ‘암철학 외래’를 창설한 히노 오키오 선생(1954년 시마네 현 출생)은 준텐도 대학 종양병리학과에서 시신을 부검하여 죽음에 이르게 한 병의 원인을 찾아내는 병리학자이자 후학을 가르치는 교수로 오랫동안 근무해왔다. 그는 암이나 중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진정 필요한 것은 ‘좋은 참견’이라는 것을 깨닫고, 의료 현장에서 메우지 못하는 이 빈틈을 ‘암철학 외래’로 채워보기로 결심한다.

‘암철학 외래’는 진단과 치료 없이 오로지 환자와 대화하며, 약 대신 마음을 울리는 언어를 처방하는 독특한 진료이다. 2008년 준텐도 대학병원에 처음 문을 연 후 현재는 재단법인을 설립해 전국으로 활동의 장을 넓혔다. ‘암철학 외래 카페(메디컬 카페)’도 개설되어 일본 전역 100여 개소에서 운영되고 있다.
그가 암철학 외래에서 나눈 언어 처방전을 일반 독자와도 나누기 위해 쓴 《내일 세상을 떠나도 오늘 꽃에 물을 주세요》는 일본에서 10만 부 이상 판매되면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다른 저서로는 《좋은 각오로 살다》 《마음에 언어 처방전》 《당신은 거기 있는 것만으로도 가치 있는 존재》 《질병은 인생의 여름휴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3,000명이 넘는 암 환자를 상담한 현직 의사의 언어 처방전!
몸과 마음에 용기를 주는 83가지 위로의 말

당신의 말 한마디가 사람의 마음과 표정을 변화시킨다!

암 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질병에 맞서는 용기와 희망을 주는 저자의 위로의 말들을 묶은 언어 처방전이다. 인간은 ‘진정한 삶의 근원적인 의미’가 무엇인가를 생각하고 자신의 삶 속에서 추구하여야 한다. 그러나 대개는 바쁜 일상생활 속에서 주변 사람들의 평가와 반응에만 관심을 쏟으면서 ‘진정한 삶의 근원적인 의미’를 잃어가고, 아예 이를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 그런데 암을 비롯한 다양한 질병과 마주한 사람들은 이를 계기로 ‘진정한 삶의 근원적인 의미’를 되새겨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또 인생살이의 각종 역경에 직면했을 때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고 있는 걸까? 내 인생의 역할과 사명은 무엇일까’ 와 같은 질문을 한다.

저자가 일하는 ‘암철학외래’에서는 암 환자 개개인에게 ‘언어 처방전’을 내놓는다. 인간으로서 살아가는 데 중요한 ‘진정한 삶의 근원적인 의미’를 상실한 사람들,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좋을지 몰라 당황해하는 사람들에게 ‘언어 처방전’을 통해 삶의 힌트를 제공한다. 이 책을 통해 ‘질병은 인생의 여름휴가’라 생각하고 지금까지 못 했던 일에 시간을 보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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