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하고 절박한 의료사고 피해자들을 위해 만들어진 책. 병원을 상대로 싸울 용기가 없어서, 또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그 방법을 몰라 억울하게 참았던 수많은 의료 피해자들에게 어떻게 하면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는 의료사고를 속 시원히 해결하고 나아가 예방할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또한 의료사고에 관한 상식부터 환자가 알고 지켜야 할 권리, 의료분쟁을 시작하면서 피해자가 꼭 지키고 처리해야 할 대처법과 관련 법률, 의료사고 소송에서 주의해야 할 것을 체계적이고 현실적으로 전하고 있으며, 법이나 의료지식을 잘 모르는 사람이라도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의료사고를 당한 피해자들에게 유리한 증거가 될 수 있는 를 부록으로 첨부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각 단체들을 안내하고 있어 도움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