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어(표준어, 한자어, 일본말), 말법(맞춤법, 문법), 표기법(띄어쓰기, 외래어 표기)이라는 세 가지 측면에서 우리말의 잘못된 사용 사례를 진단하고, 그 문제의 해결법을 체계적으로 설명한다. 저자 엄민용 씨는 인터넷과 우리말 칼럼을 통해 우리말의 올바른 사용법 안내에 힘써온 이다.
잘못된 우리말 상식을 바로잡는 것은 물론, 우리말 관련서와 <표준국어대사전>의 대표적인 오류까지도 속속 집어낸다. 또한 실제 사람들의 우리 말글살이를 외면한 죽은 맞춤법과 표준어규정, 일부 우리말 책의 부질없는 고집에도 일침을 가한다. 이를 바탕으로 더욱 풍부하게 우리말을 쓰기 위한 방법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