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별 내리는 산장의 살인
글쓴이
구라치 준 저
출판사
검은숲
출판일
2011년 11월 16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구라치 준

1962년 시즈오카 현에서 태어나 니혼대학교 예술학부 연극학과를 졸업했다. 1993년 도쿄소겐샤에서 작가 와카타케 나나미가 실제로 겪은 기묘한 일(50엔 동전 스무 개의 수수께끼)의 해답을 공모했는데 일반인 자격으로 응모해 와카타케상을 수상한다.

이듬해인 1994년 단편집 《일요일 밤에는 나가고 싶지 않아》로 정식 데뷔했다. 이 작품에 처음으로 등장하는 ‘네코마루 선배’는 이후 시리즈 캐릭터로 자리 잡는다. 1996년 발표한 《별 내리는 산장의 살인》은 제50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장편 부문 후보에 올랐으며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10에 올랐다. 2001년 《항아리 속의 천국》으로 제1회 본격 미스터리 대상을 수상했다.

구라치 준은 데뷔한 지 이십 년이 다 돼가는 중견이지만 작품 수는 열 편 남짓, 과작인 편이다. ‘냉장고가 텅 빌 때까지는 일을 하지 않는다.’라는 말이 농담으로 떠돌 정도이다. 그는 미스터리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위화감 없이 읽을 수 있는 작품을 쓰는 것이 목표라고 밝힌 바 있다. 그만큼 치밀한 논리로 단단하게 무장하고 있으며, 유머와 따뜻함도 잃지 않는다는 평을 얻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작가 구라치 준은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작가로, 1993년 작가 와카타케 나나미가 실제로 겪은 기묘한 일을 테마로 한 공모전에서 수상을 하며 글과 인연을 맺은 후, 착실하게 십여 편의 작품을 발표해온 중견 작가이다. 현재는 각종 미스터리 상에 이름을 올리며 일본 본격 미스터리를 대표하는 작가 중 한 명으로 자리를 잡았다.

본격 미스터리란 수수께끼 풀이와 논리에 집중하는, 미스터리의 핵심을 가장 잘 표현하는 장르이다. 『별 내리는 산장의 살인』은 본격 미스터리 소설의 꽃이라고도 할 수 있는 ‘눈 속의 산장’을 테마로 삼고 있다. 눈이 내리는 산장 마을, 차단된 교통, 갇힌 사람들, 발생하는 살인 사건. 거기에 펼쳐지는 탐정의 논리적인 추리. 『별 내리는 산장의 살인』에서는 화려한 설정과 무지막지한 트릭으로 무장한 다른 작품들과는 달리 독자의 눈을 현혹하는 별다른 장치는 찾을 수 없다. 작가는 “전제가 옳다면, 제외하고 남는 건 범인이다.”라는 명제를 고집하며 독자에게 그야말로 담백한 승부를 던진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