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술을 끊을 수 없는 술꾼들의 기적같은 이야기”
술의 위험성과 음주문제를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책!
술을 알면 성공한다
오랜 세월 알코올 중독자들의 삶을 직접 바라보면서 쓴 저자의 안타까운 마음이 녹아 있다. 술이 인간을 철저하게 기만시키고 있지만 너무 모르고 있다. 한국은 음주천국이다. 관대한 음주문화, 주류회사의 적극적인 마케팅, 유명 스타들의 홍보, 순한 소주와 과일향 주류의 발달로 누구나 쉽게 술을 접할 수 있다. 불나방처럼 술의 위험성을 모르고 뛰어드는 청소년들과 여성들의 음주는 매우 심각하다.
인간에게 가장 불행하고 고통스럽고 무서운 병은 알코올 중독이다. 알코올 중독은 한 인간을 뼛속까지 망가뜨리고 가정과 주변까지 파괴하는 망국의 병이다. 알코올 중독은 암처럼 모르게 진행하며 나이, 성별, 지위를 가리지 않고 술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걸리는 병이다. 술에 대하여 지나칠정도로 무감각한 한국 사회에 충격적인 메시지가 될 것이다.
한국 사회는 300만이 넘는 알코올 중독자가 있지만 수십년 전이나 지금이나 마땅한 치료를 못하고 있다. 알코올 중독자들은 정신병원에서 정신질환자들과 함께 격리 수용하고 있으며 대부분 약으로 환자들을 관리하고 있다. 이 책은 알코올 중독자들이 금주훈련을 통하여 술을 끊고 살아가는 금주성공자들의 고백이 감동을 주고 있다. 음주 문제로 고통을 당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소망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