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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대학에 가는가에 답하라!
글쓴이
신현정 저
출판사
역락
출판일
2018년 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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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신현정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교육학과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진로교육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일본교육학회 총무이사와 한국생활상담협회 대외협력위원장을 맡고 있다. 일본 가나가와치과대학 교수를 거쳐 현재는 중부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중이다. 저서로는 『일본어 능력시험의 달인이 되는 법』, 『간바레 일본어 능력시험』, 『파트별 파워풀 일본어 단어장』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기적의 대화-국제교양대학은 어떻게 인재를 키워내는가』, 『선생이 부서져간다』, 『친구지옥』, 『샐러드 기념일』, 『F4 선언일기(성공하는 사람들의 영업습관)』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중2병’에 이어 최근 ‘대2병’이란 신조어가 유행하고 있다. 12년간의 끔찍한 입시지옥을 통과하여 드디어 대학생이 되었다는 기쁨이 채 가시기도 전에 그들을 엄습하는 불안과 허무, 그리고 끝없이 추락하는 자존감을 일컬어 우리는 ‘대2병’이라고 부른다. ‘대2병’은 원하면 누구나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고등교육 보편화 시대와 주입식 교육이 낳은 일종의 사회적 병리 현상이다. 다행히 ‘대2병’을 무사히 극복한 학생들은 자신만의 자아와 정체성을 확립하게 되지만, 반대로 잘 극복하지 못한 학생들은 ‘만성 무기력감’을 호소하는 우울증 환자로 전락하기도 하고, 때로는 ‘대학중도탈락’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도 한다.

이제 ‘대2병’은 어느 특정 대학의 문제라기보다는 우리 사회 전체가 고민해야 할 문제가 되었다. 많은 대학들이 ‘대2병’을 해결하고자 주체적 인간형성을 위한 새로운 교육 구상에 골몰하고 있지만 아직은 뚜렷한 대책을 제시하고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 책은 대학진학을 앞둔 10대의 청소년이나 이미 대학에 진학한 청년들에게 ‘우리는 왜 대학에 가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물음에 스스로 답할 수 있는 자기성찰의 시간을 제공함과 동시에 진로선택을 위한 구체적인 학습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서 기획되었다. 이 책의 목적대로 철학적 사유를 통해 자기 삶의 목적성을 스스로 규정하고. 실제 인터뷰로 제시된 글로벌 CEO와의 만남을 통해 자신의 롤모델을 스스로 발견하여, 자신의 진로설계를 위한 능동적 학습활동을 스스로 전개해 나갈 수 있는 독자 여러분이 될 수 있다면 아마 후회 없이 행복한 인생을 영위할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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