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기독교 교양
글쓴이
아우구스티누스 저
출판사
CH북스(크리스천다이제스트)
출판일
2017년 7월 18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아우구스티누스

북아프리카 타가스테에서 태어났다(354년). 어머니 모니카는 독실한 그리스도인이었으나, ‘지혜에 대한 사랑’(철학)에 매료된(373년) 청년 아우구스티누스는 진리를 찾아 끊임없이 방황하는 삶을 살았다. 한때 마니교와 회의주의에 빠지기도 했던 그는 밀라노의 수사학 교수로 임명되면서 출셋길에 올랐다(384년). 밀라노에서 접한 신플라톤 철학, 암브로시우스 주교의 설교, 수도생활에 관한 증언 등을 통해 그리스도교에 눈을 뜨기 시작했으나, 머리로 이해한 그리스도교 진리를 아직 믿음으로 받아들이지 못한 채 엉거주춤 망설이며 살아가다가, 마침내 바오로 서간을 ‘집어서 읽으면서’(Tolle! Lege!) 회심하였고(386년), 행복한 눈물 속에 세례를 받았다(387년). 교수직과 재산을 미련 없이 버리고 고향으로 돌아가 소박한 수행의 삶을 엮어 가던 그는 뜻하지 않게 히포 교구의 사제(391년)와 주교(395년)로 서품되었고, 40년 가까이 사목자요 수도승으로 하느님과 교회를 섬기다가 석 달 남짓한 투병 끝에 일흔여섯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430년). 『고백록』Confessiones을 비롯한 수많은 저술(책, 서간, 설교)과 극적이고 치열한 삶은 그리스도교 철학과 신학에 엄청난 영향을 끼쳤다. 교부들 가운데 우뚝 솟은 큰 산인 아우구스티누스는, 그리스 철학 체계 속에 그리스도교 진리를 깔끔하게 정리해 냄으로써 ‘서양의 스승’이라고도 불린다.

책 소개

분야기독교
세계기독교고전 33권.
『기독교 교양』은 『하나님의 도성』, 『고백록』과 함께 아우구스티누스의 명저로 손꼽히는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서기 396년에 시작해서 제3권 도중까지 쓰고 중단했다가, 426년에 나머지를 완성한 작품이다.
이 책은 총4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앞의 세 권은 성경의 이해에 도움이 되는 내용이고, 넷째권은 우리가 이해한 것을 어떻게 타인에게 제시할 것인가를 다루고 있다. 이 책은 기독교 사상 최초의 성경 해석학 교재인 동시에 설교학 교재라고 할 수 있다.
제1권과 제2권은 성경을 적절하게 읽고 해석하는 데 있어서 예비적인 연구가 꼭 필요한 성속(聖俗)의 주제들을 다루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제3권은 오늘날 해석학이라고 불리는 주제들, 즉 성경의 해석을 다루고 있는 이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초기 라틴어 저작이다.
제4권에서 저자는 기독교 교사가 경건의 진리들을 해설하는 방법을 다루고 있다. 제4권은 실질적으로 강해 지침서이다.
성경학에 특별한 관심을 갖고 있지 않은 독자들에게조차도 이 저작은 결코 무익하지 않다. 기독교의 도덕적 실천에 대한 성 아우구스티누스의 가르침들을 이해하는 데 기여하는 다른 구절들과 마찬가지로 때때로 확대된, 높은 교의학적 가치를 지닌 구절들이 풍부하게 담겨 있기 때문이다. 이 저작의 본질적인 장점들과 부수적인 장점들은 미래의 세대들에게도 많은 유익을 주고 있다.
17세기에 베네딕투스회의 편집자들이 「기독교 교양」에 대하여 내린 평가는 음미해 볼 가치가 있다: “성 제롬의 서문들과 아울러 성경 앞에 놓아도 손색이 없는 학문적인 세심함을 가지고 쓰여진 주제의 존엄성에 걸맞는 저작.”

*크리스천다이제스트 ‘세계기독교고전’ 시리즈 소개
크리스천의 영적 성숙과 진정한 신앙을 심어주기 위해서는 가치 있는 기독교 고전들이 많이 나와 후세에도 오래도록 전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 세계의 기독교 고전은 모든 기독교인들에게 영원한 보물이며, 신앙의 성숙과 영혼의 구원을 위하여 이보다 더 귀한 것은 없을 것입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