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부채, 그 첫 5,000년
글쓴이
데이비드 그레이버 저
출판사
부글북스
출판일
2011년 11월 2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데이비드 그레이버

인류학자. 1961년 뉴욕의 노동자 집안에서 태어나, 뉴욕주립대학교를 졸업하고, 시카고대학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박사 논문을 쓰며 마다가스카르에서 인류학 현장 연구를 했다. 2005년까지 예일대학교에서 가르쳤으나, 그의 대담한 사회 비판과 실천적 행동에 불만을 가진 학교 측으로부터 해고당했다. 인류학계와 학생들을 비롯해 전 세계 각계각층 4500여 명이 그를 지지하는 탄원서에 서명했으나, 재임용되지 않았다. 이후 영국으로 건너가, 2013년부터 런던정경대학교에서 교수로 일했다. 인류학적 근거를 통해 수천 년간 구성되어 온 사회 구조를 드러내고, 현대의 전 지구적 자본주의의 병폐를 비판하고, 바로 우리가 다르게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세상을 상상하는 데 앞장섰다. ‘월가를 점령하라’를 비롯한 세계 정의 운동에 활발하게 참여했다. 안타깝게도 2020년 5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전 세계에서 추모가 이어졌고, 리베카 솔닛은 “특출난 학자이자 직접 행동하는 헌신적인 활동가”라고 기억했다.

책 소개

분야역사
『부채, 그 첫 5,000년』은 좀처럼 논의되지 않은 부채의 역사와 부채가 인류 역사에 미친 영향을 쉽게 설명하고 있다. 당연히 인류학적 증거가 제시된다. 무엇보다도 부채가 현재의 신용위기와 우리 경제의 미래에 지닐 의미를 생각하게 하게 한다는 점에서 시사점을 제공한다. 또한 국가와 시장의 관계, 중세 중국 불교에 나타난 투자자본의 기원, 이슬람의 호소력, 인간경제와 상업경제의 차이, 중국과 이슬람의 강점, 이슬람 상인과 기독교 상인의 다른 점 등이 논의하고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