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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숲은 깊다
글쓴이
강우근 저
출판사
철수와영희
출판일
2011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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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우근

서울에서 태어나 북한산 밑자락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림을 그리거나 글을 쓰거나 책을 읽거나 텃밭을 들락거리거나 그것도 아니면 놀 거리를 찾아 동네를 어슬렁거리며 지냅니다. 그린 책으로 『개구리네 한솥밥』 『꼬부랑 할머니』 등이 있고, 쓰고 그린 책으로는 『강우근의 들꽃 이야기』 『동네 숲은 깊다』 『열두 달 자연놀이』 『붉나무네 자연놀이터』 등이 있습니다.

1963년 서울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조소과를 졸업했다. 열 살, 아홉 살 된 두 아이를 키우면서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으며, 그린 책으로는 『재주꾼 오 형제』, 『도둑 나라를 친 새 신랑』, 『박박 바가지』, 『호랑이 뱃속 구경』, 『어찌하여 그리 된 이야기』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이제, 어른도 자연과 놀자!!
-오감을 통해 만나는 어른들을 위한 사계절 자연 놀이


동네 숲과 길에서 만난 300종의 사계절 동식물 이야기이며 동시에 어른들을 위한 자연놀이책이다. 요즘 아이들은 놀 줄을 모른다는 말을 종종 듣는다. 그런데 아이들은 놀 줄 모르는 것이 아니라 놀지 못하는 것이다. 아이들이 놀지 못하는 것은 어른들이 아이들을 놀게 내버려 두지 않기 때문이다. 호시탐탐 놀 기회를 노리는 아이들은 내버려 두면 스스로 잘 논다.

정작 놀 줄을 모르는 사람은 요즘 어른들이다. 어른 스스로 즐기기 위한 놀이가 필요하다. 텃밭에서 놀고, 동네 숲과 골목길을 걸으며 놀고, 수다 떨면서 놀자. 동네 구석구석 틈새와 버려진 곳을 놀이터로 만들면서 놀아보자. 스스로 놀이를 즐길 줄 알아야 자본이 쳐 놓은 욕망의 그물, 불안의 덫에서 자유로워진다. 그래서 그것은 다른 세상을 꿈꾸고 다른 세상을 만들어가는 시작이 될 수 있다. 강우근은 이 책에서 그 시작을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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