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선생님도 깜짝 놀란 집요한 과학 교과서 5』은 엉뚱한 목적으로 노력하다가 과학이 발전한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담은 책입니다. 연금술 이론에 의문을 품고 이를 바로잡고자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 후대 화학자들의 기체 연구에 큰 도움을 준 과학자 보일, 공기를 이루고 있는 성분을 알아내는 과정 속에서 질량 보존의 법칙을 발견하게 된 과학자 라부아지에, 고대 그리스의 데모크리토스가 주장한 원자설을 원자론으로 정리해 낸 과학자 돌턴, 여러 가지 실험을 통해 분자가 가진 성질을 법칙으로 정리한 과학자 아보가드로, 복잡한 원소 기호를 알파벳을 이용해 표현한 과학자 베르셀리우스, 수많은 원소 기호들을 일정한 규칙에 따라 나열하고 정리하여 '주기율표'로 나타낸 과학자 멘델레예프 등 인류의 역사와 발자취를 함께 해 온 과학 발전의 역사와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아이들의 시선에서 흥미롭게 들려줍니다.
전문 과학 용어를 어려워하는 아이들을 위해서 어려운 과학 용어가 있을 때마다 여러 사례와 유머러스한 장면을 활용하고, 특히 대부분의 과학 용어들이 한자어인 것을 감안하여 한자의 뜻을 한 글자씩 설명하여 용어를 완전히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실제 존재했던 등장인물들의 에피소드를 통해서 과학적인 내용을 이야기로 만들고 있는데, 만화의 위트를 통해 이야기의 강약을 조절하고 이야기에 대한 몰입을 이루어지도록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