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석 시인이 첫 시집 『그리움이 사랑으로』를 발간하고 두 번째 시집 『사랑으로 쓰는 편지』를 선보인다. 이번 시집은 김광석 시인이 직접 찍은 사진과 네 분의 지인이 찍은 사진을 함께 엮은 칼라 화보 시집이다. 네 분의 지인이 사진으로 참여 했다는 것은 시인의 인간관계가 끈끈하다는 것을 말해 준다. 낮에는 직장에서 땀을 흘리며 틈틈이 시를 쓰는 일하는 시인이다. 그러기에 시집에는 그 흔적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시의 행간마다 인생의 깊은 발걸음의 자취와 문장마다 담겨있는 진실을 감동으로 만나게 될 것이다. 칼라 사진과 시의 조화가 독자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마음을 따스하게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