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정으로 가장 잘 만들 수 있는 문제는 기출인데 왜 지금의 기본서들은 기출문제의 출제 방향과 궤를 달리할까?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지금의 기본서들을 추천해주는 것이 맞는가? 처음 공부하는 수험생들에게도 기출로도 나오지 않는 내신스러운 유형들까지 세세히 나눠서 공부를 시키는 것이 과연 맞을까? 수학기본서 시장에 대한 새로운 제안. 수만휘 교과서는 교과개념을 단권화하여 총정리하고 교과과정 내에서 개발될 수 있는 가장 좋은 문제들인 기출문제와 단계별 난이도 조정을 위하여 개발된 우수한 자작 문제들로 적용훈련을 하기 위한 교과개념 기출적용 훈련서이다.
교육 과정 내 개념을 모두 포함하고도 일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개념을 추가되었다. 수학이 독해 연습이 되지 않도록 개념 설명은 최대한 간결하게 하되 스스로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였다. 수학 단권화를 위하여 학습자마다 추가하고 싶은 개념과 생각을 덧붙일 수 있도록 최대한 여백을 두고자 노력하였다. 기초문제를 보강하여 앞서 학습한 개념을 충분히 연습해 볼 수 있도록 하였다. 수능 시행 후 출제된 모든 문제유형 중 현행 교육과정에 맞는 유형을 엄선하여 담았다. 기출만으로는 필요하지만 없는 유형, 너무 어려운 문제로만 구성된 유형이 있을 수 있어 자작 문제를 충분히 포함하여 단계별로 학습할 수 있도록 난이도 조정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