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적인 국가 재정위기 국면에서도 북유럽 복지국가들은 복지국가체제를 유지하면서도 견고한 경제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사적 소유를 기본적으로 유지하면서도 민주적인 재분배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 책은 삶의 질 지표를 비교한 국가 순위에서 전세계 선진국 중에서도 북유럽 복지국가들이 상위권을 독점하고 있다는 것을 주목하고 있다. 그곳에서 인간중심의 시장자본주의, 생존권과 자유권이 함께가는 참다운 민주주의,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으로 가고 있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