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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코스메틱 중국어 회화
글쓴이
김규리 저
출판사
구민사
출판일
2018년 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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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규리

저자 김규리는 건국대학교에서 향장미용학 석사와 향장생물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을지대학교 미용화장품과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중국에서 강의를 하던 시절, 통역관이 있어 강의를 하는 데는 문제가 없었지만 ‘니하오’ 한마디도 못했던 탓에 지식을 전달하는 것 외에 학생들과 아무 교류도 할 수 없는 것에 답답함을 느껴 북경에 있는 수도사범대에서 중국어를 공부했다.
앞으로 뷰티향장 분야에서 일하게 될 학생들과 이미 현업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이 중국인들과 직접 중국어로 소통함으로써 신뢰를 바탕으로 한 관계를 만들어가는 데 도움이 되고자 강의 및 저술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대학교재
‘중국어’에 대하여
중국은 56개의 민족으로 구성되어 있는 다민족 국가이다. 그 중 한족이 전체 인구의 94%를 차지하기 때문에 ‘한어’를 공통어로 지정하였다. 또 다른 말로는 ‘보통화(普通?)’라고도 부르며, 전 세계 인구의 약 1/5이 사용하고
있는 언어이다.
중국은 1980년대만 해도 문화개방을 하지 않아 우리나라 사람들은 유학을 대만으로 갔으며 그곳에서 배운 한자가 번자체(繁?字)이다.
높은 중국인의 문맹률을 낮추기 위해 중국인조차 쓰기 어려웠던 번자체를 쉽게 만든 간자체는 중화민국시대인 1935년 공식 참고문헌이 출간됐다가 그 다음 해에 사용이 금지됐고, 1950년대 마오쩌둥(毛??)의 지시로 다시
사용되기 시작했으며 1964년 ‘간화자총표’가 공식적으로는발표되었다.
중국은 아시아에 위치한 나라로 UN 상임이사국이고 G20 회원국이며, 국토면적은 한국 대비 106배 정도 크다. 2015년 10월에 한 자녀 정책을 폐지하고 두 자녀 정책을 실시하였다. 중국 당국은 ‘인구 균형 개발 및 고령화 문
제 해결’과 장기적으로 0.5%의 경제 성장을 목표하고 있다.
아시아경제공동체 포럼(AECF) 기조 연설에서 “아시아로 권력의 핵심이 이동하고 있으며 그 중심에 있는 중국과 가장 인접해 있는 국가가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국가가 될 것이다”라고 예견했다. 따라서 한국인이라면 중
국어 공부는 활용 가치가 높을 것이다.
이런 말들을 증명하듯이 국내 화장품 생산 규모는 10조 원대를 돌파했으며, 중화권 수출은 2조 원을 넘어서면서 화장품 무역흑자는 1조 원대를 기록했다. 앞으로 중국 당국의 규제로 인해 수출이 전보다 쉽지는 않겠지만, 세계 최고인 한국의 독보적인 품질과 정부 지원으로 중국의 넓은 미개척 개발지역에 많은 영향력을 전파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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