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이란 말을 ‘상’이자 ‘벌’로 여기는 사람. 사람과 사랑과 삶을 뿌리로 삼아 〈삶예술연구소〉를 하고 있다. 경남도문화상(2019)과 경남민족예술상(2016)을 수상했다. 작가회의, 가톨릭문협, 민예총, 민언련 회원이다. 시집 『천개의 바람』, 『그대였나요』, 『산이 바다에 떠 있듯이』, 포토포엠에세이 『그림자 숨소리』, 연구서 『깨물지 못한 혀』, 『한권으로 엮은 예수의 말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시인이면서 늘 시인이기를 간절히 바라는” 김유철 시인의 신작 사랑시집. 시인의 시에서 사람, 친구, 스승과 진리 등 포괄적 의미의 불특정다수가 하나 속의 여럿, 여럿 속의 하나인 ‘그대’에게로 귀착된다. 그는 사랑 시어를 통해 언제나 살아가는 길의 인간과 순수를 모색한다. 그 맑은 순수함 속에서 먼 훗날이 아닌 지금 이 자리에서 충만한 사랑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