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시골과 지중해의 풍경을 사랑하는 줄리아는 영국과 지중해가 로맨스 소설의 이상적인 배경이라고 생각한다. 글을 쓰지 않을 때에는 산책을 하거나 정원 손질, 바느질 등을 하는 그녀는 자신이 만든 케이크에 ‘최고로 맛있는’이란 수식어를 붙이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다. 줄리아는 현재 가족과 함께 영국에 살고 있다.
최근 발표 작품으로 『길들여진 심장』, 『마지막 인사의 밤』, 『시한부 신혼여행』, 『길 위의 로맨스』,『지중해의 프러포즈』가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이탈리안 스캔들 시작하는 순간부터 들려온 파멸의 종소리!
화랑에서 백작 체사레를 보고 한눈에 반한 칼럼니스트 칼라. 유서 깊은 집안의 계승자인 그와 자신이 맺어지지 못하리란 걸 알지만 노골적인 그의 유혹에 속수무책으로 빠져든다. 그러던 어느 날, 날벼락과 같이 그녀를 내리친 이별 통보! 느닷없이 그는 오래전부터 집안이 내정해 준 여자와 약혼해야 한다는 것이 아닌가. 칼라는 상처받은 마음을 숨기고 체사레의 결별 선언에 동요하지 않은 척, 집안에서 원하는 정략결혼에 뛰어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