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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와 아메리카인
글쓴이
존 스타인벡 저
출판사
김영사
출판일
2011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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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존 스타인벡

캘리포니아 살리나스에서 태어나 태평양 해안에서 약 40킬로미터 떨어진 척박한 계곡에서 자랐다. 계곡과 해안은 그가 쓴 소설들의 배경이 되었다. 1919년 스탠퍼드대학에 들어가 문학과 창작 수업을 듣다가 1925년 중퇴했다. 이후 5년간 뉴욕에서 노동자와 기자로 생계를 이어갔고 첫 소설 『황금배(Cup of Gold)』(1929)를 썼다. 결혼을 하고 1935년 『토르티야 마을(Tortilla Flat)』을 출간한 후에야 작가로서 성공과 재정적 안정이 찾아온다. 이후 스타인벡은 캘리포니아의 노동계급을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의심스러운 싸움(In Dubious Battle)』(1936), 『생쥐와 인간(Of Mice and Men)』(1937), 많은 이들이 최고의 작품으로 꼽는 『분노의 포도(The Grapes of Wrath)』(1939)가 그 대표작이다. 『분노의 포도』로 퓰리처상을 수상한다. 2차세계대전 중 스타인벡은 전쟁에 관련된 작품을 발표한다. 『폭탄 투하(Bombs Away)』(1942), 『통조림공장 골목(Cannery Row)』(1945), 『진주(The Pearl)』(1947), 『러시아 저널(A Russian Journal)』(1948), 그다음으로 고향을 배경으로 자신의 가족사를 담은 『에덴의 동쪽(East of Eden)』(1952)을 발표했다. 스타인벡은 세 번째 부인과 함께 말년을 뉴욕 등지에서 보내며 많은 곳을 여행했고, 『찰리와 함께한 미국 여행(Travels with Charley in Search of America)』(1962), 『미국과 미국인(America and Americans)』(1966) 등을 발표했다. 1962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했으며, 1968년 사망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노벨문학상 퓰리처상 동시 수상자 존 스타인벡 문학의 결정체!

문학의 강력한 사회적 영향력을 대문호의 날카로운 시선으로 입증해낸 스타인벡 생애 마지막 역작으로 강렬한 사회의식과 휴머니즘으로 미국 사회에 뜨거운 화두를 던진 최고의 문명비평서다. 거장의 손끝에서 낱낱이 밝혀지는 위대한 아메리카의 빛과 그림자! 인간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이상향에 대한 장엄하고도 숭고한 대서사시가 펼쳐진다! 이것은 문학이라기보다 깊은 영혼의 울림이다. 세계 문학계의 거장 스타인벡의 예리하고도 섬세한 감성으로 포착한 자유와 평등의 나라, 아메리카의 실체가 눈앞에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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