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사마천의 『사기史記』를 소설처럼 읽는다!
온 가족이 함께 읽는 고전, 누구나 끝까지 읽을 수 있는 역사책으로 한국과 중국 독자들을 사로잡은 ‘장자화의 사기’ 세 번째 책 출간!
정의와 합리, 외교력과 권모술수를 구분하기 어려웠던 전국(戰國) 시대. 각기 다른 방법으로 시대를 돌파한 인물들 가운데 살아남은 자는 누구이며,
최고의 역사가 사마천은 그들을 어떻게 평가했을까.
고전을 읽는 재미, 이해하는 즐거움, 수천 년 전의 역사에서 오늘을 비춰 보는 통찰!
새로운 세대를 위한 ‘장자화의 사기’가 전하는 혼돈의 시대를 돌파할 생존 전략
누구나 끝까지 읽을 수 있는 『사기』 해설서로 중국과 대만에서 100만 부 이상 판매되며 화제를 모은 ‘장자화의 사기’. 고전을 처음 읽는 한국 독자들에게 흥미로운 역사서로 호응을 얻은 ‘장자화의 사기’ 세 번째 책 『세 치 혀로 세상을 바꾸다』가 출간되었다. 국가 재난을 둘러싼 진실 공방, 청소년 참정권과 헌법 개정을 둘러싼 입장 바꾸기, 국가 권력으로 사익을 추구한 권력자들의 최후, 급격하게 진전 중인 남북 관계와 그 상황을 주시하는 주변국들과의 치밀한 수 싸움, 그 모든 상황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움직임들. 2018년 한국의 시민들은 급변하는 정치적 환경에 따라 진실과 거짓, 정의와 합리가 뒤바뀌는 상황에 허탈함과 혼란스러움을 느끼고 있다.
130편 52만 자에 달하는 『사기』에서 현대 사회를 관통하는 메시지를 찾아 흥미롭게 전해 온 장자화 작가가 이번에는 독자들을 전국 시대로 안내한다. 『세 치 혀로 세상을 바꾸다』는 중국 역사상 가장 어지러운 시기로 꼽히는 전국 시대를 각기 다른 방법으로 살아간 인물들의 이야기다. 대의가 사라지고 이해관계가 곧 ‘합리’인 전국 시대의 풍경은 오늘의 우리 사회와 무척 닮았다. 아내를 죽여서 입신양명한 관리, 전쟁터에서는 늘 승리했으나 정치에 무지했던 명장, 정세를 읽는 판단력과 화려한 말솜씨로 천하를 휘두른 외교 전략가들, 절개를 지키며 수천의 인재들을 모은 군자. 이들 중 살아남은 자는 누구이며, 그 생존 전략에서 우리는 무엇을 배워야 할까.
‘장자화의 사기’에 쏟아진 한중 독자들의 찬사!
* 중국을 읽는 가장 쉽고 빠른 방법.
*『사기』에 실린 내용을 ‘어떻게’ 보아야 하는지 많이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사기』를 읽지 않고서는 중국을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을 ‘장자화의 사기’를 읽으며 깨달았다.
* 온 가족이 함께 고전을 읽는 신선한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