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편역서로 『나는 모든 것을 알고 싶다-성호사설 선집』이 있으며, 논문으로 「조선 전기·중기 자립경제학 초탐初探」, 「‘작은 존재’에 대한 성호 이익의 ‘감성적 인식’」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종합적으로 조망하는 풍석 서유구의 산문 세계
서유구는 심미적 취향을 가진 경화사족이자, 종합적이고 완전한 지식을 추구한 장서가이자, 세상에 기여할 수 있는 지식을 중시한 실학자다. 서유구의 이 세 가지 면모를 배경으로 해서 창작된 산문 세계는 구체적으로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가? 이 책은 서유구 산문의 세 가지 형성 배경에 입각하여 그의 작품 세계에 접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