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1호(2018.04.05) 이슈 “오늘의 SF”
지난 1월 23일 세계적인 SF의 거장 어슐러 K. 르 귄이 향년 8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SF의 문학성과 다양성을 크게 끌어올린 그 당시 어슐러 르 귄은 SF작가로는 이례적으로 퓰리처상 후보에 올랐으며 노벨문학상 후보로도 거론되어왔습니다. 이처럼 SF가 과거와 달리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고, 국내에서도 온라인 플랫폼을 비롯한 작품 발표 지면의 다양화로 작가 층도 두터워지고 있습니다. 이에 에서는 국내 SF 창작 환경을 들여다보고 지금 SF가 중요한 이유에 대해 살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