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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짧다 카르페 디엠
글쓴이
로먼 크르즈나릭 저
출판사
더퀘스트
출판일
2018년 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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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로먼 크르즈나릭

《옵저버The Observer》지에서 영국의 대표적인 ‘라이프스타일 철학자’로 거명한 철학자, 문화사상가이자 작가. ‘삶의 기술’을 전파하는 런던 인생학교School of Life의 창립 교수진이자 국제적인 공감 전문가이며, 옥스팜과 유엔 등에서 자문위원으로 활동한다. ‘공감의 힘’을 이야기하는 애니메이션 영상 <외성의 힘The Power of Outrospection>은 50만 명이 넘게 시청했다.
시드니와 홍콩에서 성장기를 보내고 옥스퍼드, 런던대학교에서 공부한 뒤 에섹스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캠브리지대학교, 에섹스대학교, 런던시립대학에서 사회학과 정치학을 강의했으며, 중앙아메리카에서 난민과 원주민의 인권 연구조사를 수행했다. 개인적, 직업적, 문화적 생활에서 용기와 독창성을 자극하는 전위단체인 ‘옥스퍼드 뮤즈The Oxford Muse’의 기획 책임자로 여러 해 일해왔다.
지은 책으로 《인생은 짧다 카르페 디엠》, 《원더박스: 낯선 역사에서 발견한 좀 더 괜찮은 삶의 12가지 방식》, 《인생학교 ‘일’: 일에서 충만함을 찾는 법》 등이 있다. 주요 저서는 10가지가 넘는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세계 최초의 공감박물관을 세우려는 열망을 실현시키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책 소개

분야인문
이 정신없는 세상에서 오늘을 붙잡는 기술,
‘카르페 디엠’을 되찾아라

영화 〈죽은 시인들의 사회〉의 대사 속 ‘카르페 디엠’에서 JUST DO IT, 월스트리트 점령운동, 그리고 SNS를 휩쓴 #욜로까지, 현대인은 ‘오늘을 붙잡아라’, ‘지금을 즐기라’는 메시지에 본능적으로 매력을 느끼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의혹을 감추지 못하고 선뜻 따르기를 주저한다. 왜일까?

사람들은 대개 ‘카르페 디엠Carpe Diem’이 자신에게 무엇을 뜻하는지 설명할 수는 있지만, 그 내용은 사람마다 천차만별이다. 영어로는 ‘오늘을 붙잡아라Seize the Day’로 알려진 이 글귀의 해석으로 지난 200년간 가장 널리 통용된 것은 ‘다시는 오지 않을 기회를 붙잡아라’였다. 한편으로 ‘마음챙김 운동’이 등장한 2000년대 이후로 가장 급격하게 두드러진 해석은 ‘지금 이 순간에 몰입하라’다.

『인생은 짧다 카르페 디엠Carpe Diem Regained』의 저자 로먼크르즈나릭은 고문헌 연구팀과 협업하고 옥스퍼드대의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하며 미술·과학·문학·대중문화·대중매체에서 ‘카르페 디엠’ ‘오늘을 붙잡아라’ ‘현재에 충실하라’ 같은 문구가 어떻게 쓰였는가를 연구했다. 수백 년 동안 카르페 디엠은 크게 다섯 가지 의미로 해석됐다. 이 다섯 가지 해석은 그야말로 인류가 ‘오늘에 충실’하기 위해 개발한 방법들의 총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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