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대로 통칭되는 우리의 젊은 20대는 어떤 정체성을 가지고 있는가. 20대의 심리와 사유 특징들을 이해하기 위해 다양한 세대론을 중심으로 해설한 책이다. 저자는 다양한 관점에서 한국의 20대가 독특한 감수성과 이미지를 가지게 된 연유와 그 궤적을 추적해간다. 변혁의 주역이자 문화의 창조자이며, 또한 소비의 주체이기도 한 그들의 특징적인 성향을 한국사회의 변화라는 관점에서 유기적으로 설명해나간다. 그래서 20대의 풍속도는 곧 한국사회가 만들어낸 젊은이의 현재와 미래로 읽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