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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절대왕정의 탄생 - 살림지식총서 088
글쓴이
임승휘 저
출판사
살림출판사
출판일
2011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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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임승휘

선문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 4대학(Universite Paris IV-Sorbonne)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서양사학회 총무이사, 한국프랑스사학회 회장 및 편집이사를 역임했다.
프랑스 근대사를 중심으로 연구하는 한편,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역사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작업을 활발히 이어오고 있다. tvN 〈벌거벗은 세계사〉, EBS 〈인물사담회〉 등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깊이 있는 역사 지식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고 있다. 저서로 『귀족 시대』, 『서양사강좌』, 『유럽의 절대 군주는 어떻게 살았을까』, 『절대왕정의 탄생』 외 다수가 있으며, 감수 도서로는 『벌거벗은 세계사 12』 등이 있다.
오랜 시간 유럽사를 연구하고 강의하며, 중세가 지닌 매력과 의미에 주목해왔다. 흔히 중세는 ‘암흑시대’이자 비이성의 시대로 여겨지지만, 이러한 통념 속에서 중세가 지닌 역사적 가치와 문명사적 의미는 충분히 평가받지 못했다.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천 년의 역사가 한눈에 보이는 최소한의 중세 수업』을 집필했다. 이 책은 중세의 시공간, 기사와 귀족, 신앙과 이단의 핵심 키워드로 중세 천 년의 역사를 다시 짚어본다. 유럽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세의 흐름을 쉽고 흥미롭게 안내한다.

책 소개

분야역사/종교
오랜 인류 역사에서 왕정만큼 긴 생명력을 보여준 정치체가 또 있을까? 그 오랜 역사만큼이나 인간에게 자연스러운 것으로 여겨졌던 왕의 통치는 부단히 그 권력의 확장을 추구해왔다. 절대주의는 바로 그 절정의 한 예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왕정은 그것이 절대주의로 완성되기가 무섭게 몰락의 길을 걸었다. 이 책은 절대주의의 전형을 보여주었다고 평가받는 프랑스 절대왕정을 소개함으로써 대단히 매력적이지만, 동시에 낯선 정치체제가 역사에서 어떤 평가와 의미를 갖는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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