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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먼저 죽인다
글쓴이
손선영 저
출판사
해피북스투유
출판일
2018년 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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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손선영

소설과 시나리오를 쓴다.
장편 『합작-살인을 위한 살인』, 『죽어야 사는 남자』, 『세종특별수사대 시아이애이』,『이웃집 두 남자가 수상하다』, 『십자관의 살인』, 『판 PLATE』를 발표했다.
국회의원 표창원과 함께 『운종가의 색목인들』을 포털사이트 다음에 연재하고 장편소설로 발표했다. 코난 도일의 셜록 홈즈 패스티시 및 패러디물을 기획하여 『셜록 홈즈의 증명』을 공저로 발간했다.
그 외 발표 가능한 지면과 플랫폼 등을 가리지 않고 전자책 『쓰리 쿨 칙스』, 『클라인펠터 증후군』과 로맨스, 판타지 소설 및 단편소설, 콩트 등 90여 편을 발표했다.
시나리오 [대도해], [공분] 등이 현재 영화화 진행 중이다. 또한 영화 [그들의 전쟁]이 베이징 영화제에 출품되었으며 다수의 시나리오를 각색했다. 2014년 예스24 선정 한국을 빛낼 26인의 작가에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콘텐츠 매칭 비즈니스’를 기치로 내건 ‘네이처 컴퍼니’를 통해 추리 콘텐츠 발굴 및 개발과 대한민국 추리 콘텐츠의 세계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원수의 딸이 납치를 제안해왔다
그 이면에 숨은 전대미문의 범죄를 파헤쳐라!


왕년에 잘나가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그러나 몰락은 한순간이었다.
잘나가던 은행원에서 국세를 편취하고 이를 공무원에게도 부추겨 함께 유용한 혐의를 받아 구속되어 범죄자가 되어버린 손창환. 하지만 이는 한 사람의 모함에서 비롯된 억울한 옥살이였다. 형을 살고 석방된 후 택시기사로 하루하루 의미 없이 살고 있던 손창환은 인생의 전환점을 맞게 된다. 자신의 인생을 나락으로 내몰고 차별과 범죄를 덧씌워 범죄자로 만든 원수 박상준을 우연히 태우게 된 것이다.

술에 취한 박상준은 과거와 변한 게 없는 불손하기 그지없는 모습이다. 박상준을 보며 손창환은 살인을 꿈꾸고, 그 이후부터 손창환의 인생이 달라지기 시작한다. 무색무취, 실로 아무것도 없던 찌꺼기 같은 인생에 목적이라는 꽃이 피어났던 것이다.

손창환은 박상준을 죽이리라 다시 한 번 다짐한다. 그러던 어느 날, 박상준의 딸이 자신을 납치해달라며 손창환의 택시에 다급하게 오른다. 얼떨결에 납치극에 가담하게 된 손창환은 납치극을 미끼로 한, 이면에 숨은 전대미문의 범죄와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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