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마(魔)법소녀.
적은 연쇄 살인귀(鬼).
“아, 일어났어?”
낯선 천장. 지독한 피 냄새.
“이런 곳에서 뭐 하고 있었어?”
기억이 안 난다. 여기가 어디지. 내가 왜 쓰러져 있는 걸까.
“아무튼. 히토쿠이 맨을 조심해.”
요즘 소문이 파다한 미소녀 전문 연쇄 살인귀?
“납치되고 살해돼서 조각조각 난 다음에 잡아먹힌대.”
아, 맞아. 생각났어. 나는 반드시 그 녀석을 찾아내서??
“내 손으로 죽여야 해.”
사와메구와 아즈의 만남을 다룬 오니기리 스태버의 프리퀄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