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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사소했던 일
글쓴이
왕수펀 저
출판사
뜨인돌
출판일
2018년 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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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왕수펀

1961년 타이난시 쭤전구 출생, 대만 사범대학 교육학과를 졸업한 뒤 초등학교 교무주임, 지도주임을 역임했다. 흥미로운 이야기를 쓰는 작가이지만 직접 책을 만드는 데에도 관심이 많다. 예민한 성격이고 생각하길 즐기며 유머와 여행은 그녀의 인생에서 절대 빠져선 안 되는 요소이다. 미니북 및 각종 신기한 책들을 수집하는 중이며 현재 가장 아끼는 소장품은 초등학교 6학년 남학생이 직접 만든 미니 시집이다.

1993년 첫 작품을 발표한 이래로 수많은 상을 수상했다. 주요 작품으로 대만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한 권쯤은 가지고 있는 [학교에 가요]시리즈, 한국에서 영화로 만들어진 『나는 백치다』, 중학생을 위한 『괴물이 어때서』, 젊은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2부작 소설 『지도 소녀, 고래 소년』 및 『지도 소녀, 고래 소년: 10년 후』, 『오늘은 여기까지 착할게요』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사건을 만드는 녀석, 키우는 녀석, 피하는 녀석
녀석들의 사연이 하나둘 드러난다!

월요일 오전, 7학년 1반 교실.
린샤오치의 금색 볼펜이 학급의 인기남인 천융허의 필통 속에서 발견된다.
이후 급식비, 회식비, 버스카드, 학급비가 차례로 반에서 사라진다.
범인은 천융허라는 분위기가 무르익지만 어쩐지 자연스럽지가 않다.
일련의 사건들에 배후가 있는 걸까?
한편, 그 어떤 학생도 오해하지 않겠다고 맹세한 왕 선생님은
과도한 업무에 지쳐 사건을 해결할 의지조차 갖지 못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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