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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디슨 애비뉴를 떠났다
글쓴이
김세영 저
출판사
베가북스
출판일
2018년 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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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세영

EBS 「세계테마기행」을 통해 우리에게 잘 알려진 여행하는 광고인이다.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으며, 대홍기획, JWT Korea, 하쿠호도제일 등 메이저 광고회사에서 AE, AP로 근무했다. 2013년에는 New York JWT에서 가장 잠재력 있는 광고인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KDB대우증권, 롯데리아, 타이틀리스트, 하이트진로, 파나소닉 등 다수의 광고 캠페인을 집행하였다.
한편 EBS 세계테마기행 쿠바 편(2014년), 터키 편(2015년), 남아프리카공화국 편(2016년), 북마리아나제도 편(2017년) 등에 다수 출연하였으며, 2017년에는 EIDF(EBS 국제다큐영화제) 「무스탕 가는 길」(정형민 감독)의 내레이션을 맡기도 하였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New York JWT가 선정한 가장 잠재력 있는 광고인

EBS 「세계테마기행」의 여행하는 광고인 김세영
그가 우리에게 들려주는 가슴 따뜻한 광고 이야기


이 책은 ‘여행기’로 정의하기에는 부족하다. 떠나고 돌아오는 여정을 그려내고 있지만 그 안에는 소외되고 상처 입은 세상과 이를 치유하기 위한 가슴 따뜻한 광고들이 함께하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국내 메이저 광고회사에서 10여 년간 일해 온 광고 기획자로서
현재까지 약 20여 개 국을 여행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광고의 중심지 뉴욕에서 경험한 특별한 사연으로
세계의 광고회사들을 여행하겠다는 남다른 결심을 내리게 되고
이슬람 세계인 터키, 사회주의 국가인 중국, 그리고 인종차별의 아픔을 가진
아프리카의 광고회사를 여행하게 된다.

(책을 읽다보면) 우리도 책을 매개로 소외된 ‘사람’들을 돌아보고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에 대한 편견, 우리의식 속에 숨어 있던 선입견을 내려놓게 된다.

이전까지 자신도 깨닫지 못하고 있었던 ‘소외받고 상처 입은 세상을 광고로 치유하고 싶다’는 작가의 바람이 독자인 우리에게도 따뜻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도록, 그리고 애틋한 여행의 여정을 함께하도록 한다.

각 나라들의 다양한 광고와 현장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사진, 광고에 대한 ‘Tip’들은 책을 읽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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