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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바의 수
글쓴이
로빈 던바 저
출판사
arte(아르테)
출판일
2018년 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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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로빈 던바

리버풀 대학 심리학과 교수, 런던 대학 생물인류학과 교수를 지냈고, 현재는 옥스퍼드 대학에 있다. 옥스퍼드 대학에서 철학과 심리학을 전공했다. 브리스톨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케임브리지와 리버풀, 그리고 스톡홀름 대학에서 연구 경력을 쌓았다.
주된 연구 관심 분야는 ‘마음(mind)’의 진화, 그리고 인간과 비인간 영장류의 사회 시스템에 관련된 것이다. 동부와 서부 아프리카 지역에서 원숭이와 영양(antelope)류에 대한 현장 연구를 수행했으며, 스코틀랜드 지역에서는 야생 염소에 대해서도 연구했다. 정기적으로 라디오와 텔레비전의 과학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다수의 대중 과학지에 기고하고 있다. 『과학 세계의 곤란함(The Trouble with Science)』으로 널리 명성을 얻은 바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가장 창의적인 진화심리학자 로빈 던바의 강력한 통찰!
급변하는 환경에서 돌아보는 인류 진화의 핵심 메커니즘

항상 지니고 다니는 통신기기, 한시라도 접속되어 있지 않으면 불안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신기술의 발달로 21세기 인간은 신체의 한계를 넘어서서 최대한의 지식과 인간관계를 향유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런데, 실은 우리 신인류가 선사시대의 조상과 크게 다르지 않다면? 이 책에는 진화심리학자 로빈 던바가 영장류와 인간의 사회적 관계를 뒷받침하는 행동적, 인지적, 생리적 기제를 중심으로 깊이 고찰한 진화심리학의 핵심 주제가 21개의 글로 실려 있다. 특히 진화론을 근거로 한 ‘인간이 맺을 수 있는 사회적 관계의 최대치가 150명’이라는 그의 주장(일명 ‘던바의 수’)은, IT, 조직 이론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될 만큼 강한 설득력을 지닌 연구 성과다. 수천 명의 온라인 친구를 두고도 시시때때로 외로움을 느낀다면, 손안의 모바일을 통해 아무리 많은 소식을 접해도 자꾸 기억력은 나빠진다고 느낀다면, 세상의 반은 싱글이라는 데도 내 짝은 없는 것 같다면, 우리의 마음이 왜 이런 식으로 작동하는지 궁금한 사람이라면 로빈 던바가 솜씨 좋게 풀어낸 진화심리학적 분석에서 지식, 재미 그리고 통찰까지 얻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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