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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의 역사
글쓴이
지즈강 저
출판사
더숲
출판일
2011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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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지즈강

상하이자이퉁대학에서 과학사, 과학철학과 교수와 박사과정 지도교수로 재직 중이다. 수리천문학과 수학 문헌 등의 고전연구, 수학교육 중의 수학사 응용 등 주로 고대 수학사 연구에 힘쓰고 있는 저자는 수학사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학자로 평가받고 있다. 저서로 『위대한 번역가, 실험가 화헝팡』, 『남북조, 수당 수학』, 『중국 고대 수리 천문학 연구』, 『수학사 안내』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수학의 역사』는 동서양을 넘나들며 발전해온 각 문화권의 수학의 역사를 밀도 있게 다루고 있다. 각각의 역사 속에서 수학은 과학, 철학, 예술 등과 서로 조화를 이루며 좀 더 풍부한 내용을 발전해왔다.

유구한 역사와 풍부한 내용을 자랑하는 동양의 수학을 살펴보자면, 서양보다 무려 1천 년 앞선 중국의 원주율 계산법이나 방정식 계산법을 통해 동양 수학의 자긍심을 내세울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할 수 있었다. 또 동서양의 문명을 하나로 묶어준 이슬람의 과학 문명은 동서양을 하나로 묶는 “영원한 황금노끈”과도 같은 역할을 했다. 실크로드를 통해 동양의 수학이 아라비아를 거쳐 유럽에 전래되면서 중세 유럽은 수학을 장려한다. 수학의 르네상스를 맞이한 유럽은 피보나치의 수열, 로그의 발명, 미적분의 탄생, 유클리드, 비(非)유클리드기하학, 푸앵카레의 추측, 페르마 대정리에 이르기까지 수학의 굵직한 증명들을 하나씩 해결해나가면서 새로운 수학의 중심지로서 그 역할을 해내기에 이르렀다.

이와 같이 동서양을 아우르는 수학의 흥미진진한 역사는 읽는 이들에게 수학적 지식은 물론, '읽고 이해하는' 수학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수학의 생성원리에서부터 그 속에 깃든 역사와 문화까지 수학의 모든 것이 탄탄하게 담겨 있는 이 책은 통합형 논술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물론, 수학을 가르치는 교사들, 수학을 교양으로 갖추고 싶은 지적호기심이 강한 일반인들, 자녀의 수학공부를 도와주고 싶은 열성적인 학부모들에게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입체적이고도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수학교양서로 자리잡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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