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 빛깔 우리 것 우리 얘기」시리즈는 초등 전 학년에 걸쳐 폭넓은 교과 내용을 재미난 옛이야기 형태로 두루 다루고 있어, 저학년 어린이도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술술 읽히는 옛이야기들을 통해 저절로 교과 학습이 이뤄지게 되어 어린이들이 학습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이 생깁니다. 그리고 풍성한 그림과 사진, 강화된 교과 연계 내용, 다채로운 정보페이지 및 책속 부록 등으로 새롭게 구성하여서 보다 재미있는 학습이 가능합니다.
이 책에는 우리 선조들의 감동적이고 재미있는 공부 이야기 열 편이 실려 있습니다. 가난을 이겨내고 꾸준히 노력하여 중국에까지 이름을 떨친 세기의 명필 한석봉, 눈병을 앓으면서도 손에서 책을 놓지 않은 조선 최고의 성군 세종 대왕, 평생 한순간도 학문을 게을리하지 않은 화담 서경덕 선생까지. 학문을 사랑한 선조들의 공부 이야기와 공부와 관련된 재미난 옛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집니다. 또 각 장에 실린 정보 코너에서는 우리 역사 속 뛰어난 학자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신라 최고의 문장가 최치원에서부터 우리나라 유학의 양대 산맥 이황과 이익, 실학자 박지원과 정약용까지 교과서에 나오는 위대한 학자들의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그리고 부록에서는 옛날의 초등학교인 서당과, 서당 학동들의 생활을 다채로운 사진을 통해 엿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