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어는 호주의 작은 마을에서 자라났다. 열정적인 독서광인 가족을 따라 그녀 또한 어렸을 적부터 할리퀸을 줄곧 읽곤 했다. 현실의 영웅과 결혼한 그녀는 남편 그리고 두 아이와 바닷가에 위치한 방갈로에서 살고 있다. 클레어는 종종 넋을 놓은 채 멍 때리곤 하는데 이야기를 구상할 때 그런다고 한다. 최근 발표 작품으로는 『화려한 컴백』, 『제멋대로 상속녀』, 『첫 키스의 맹세』, 『산타 베이비』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로맨스
이달의 추천작 복수의 칼을 갈고 다시 나타난 남자
한때 사교계의 공주였지만 가세가 기울어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진 마니. 긴 시간이 흘러 겨우 안정을 찾아 조용한 삶을 살게 된 그녀에게 어느 날 옛 연인 니코스가 연락을 해 온다. 6년 전, 부모님의 강요에 헤어졌지만 여전히 그를 잊지 못하고 있던 마니는 두려움과 약간의 설렘을 안고 니코스를 찾아간다. 그러나 그녀에게 니코스는 자신과 결혼해 그리스로 떠난다면 가문을 재건하는 걸 돕겠다는 생뚱맞은 제안을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