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시선을 버리고
그분의 관점으로 살다
누구를 바라보며 사는가, 인생의 목적을 어디에 두고 사는가는 너무나도 중요한 문제다. 인생의 마지막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예수를 바라보며, 그분을 목적지로 삼는 사람의 결말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 거하는 것이다. 그러나 예수를 믿는다면서도 여전히 세상을 향한 시선을 거두지 못한 사람은 세상과 함께 멸망하는 결말에 이르게 된다.
신학자 앤드루 머리(Andrew Murray)는 ‘예수를 바라보는 것’에 대해 “예수를 바라보고, 그의 사랑을 바라보되, 그 사랑으로 네 마음이 불붙기까지 바라보는 게 예수를 바라보는 것이다”라고 말한다. 좋을 때도, 힘들 때도, 어려울 때도, 기분 좋을 때도, 아침에도, 점심에도, 저녁에도 항상 주님만 바라보고, 그분을 유일한 목적으로 삼고 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