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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내 인생의 책 쓰기
글쓴이
김종춘 저
출판사
한국경제신문i
출판일
2018년 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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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종춘

그는 콘텐츠가 바뀌어야 사회와 교회가 바뀐다고 확신한다. 그에게는 사회와 교회가 불가분리의 한 몸이다. 거칠게 말해 사회가 교회의 모태다. 그는 사회와 교회, 여러 학문과 성경의 교차 지점에서 양쪽을 연결하고 화해시키는 콘텐츠의 다양한 개발과 유통에 일생을 보내는 중이다.
나와 함께 있다고 해서 내 사람이라는 보장은 없다. 나를 모르고 나와 멀리 떨어져 있어도 나의 콘텐츠를 소비해 준다면 확실히 내 사람이다. 콘텐츠로 지구인의 머리와 가슴을 장악하는 것보다 더 흥분되는 일은 없다. 나만의 콘텐츠 제국을 세우고 날마다 그 영토를 넓혀 나갈 일이다.
아마존이나 월마트는 소비자의 집 안에 있는 냉장고 속으로 신선식품을 직접 배송하는 시스템을 가동한다. 모바일 시대이니까 더더욱 콘텐츠가 지구인 80억 명의 가슴 냉장고에 직배송될 수 있어야 한다. 그런 콘텐츠 제국이 펼쳐질 그 날을 그는 꿈꾼다. 개별 교회의 덩치나 수치는 중요하지 않다. 얼마만큼 콘텐츠를 개발하고 유통하느냐만 중요하다.
서울대 불문학과, 연세대 경영대학원과 교육대학원, 한세대 신학대학원을 졸업했고 한국무역협회에서 11년간 직장 현장을 경험했다. ≪서른, 내 인생의 책 쓰기(2018)≫ 등 저서 15권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책은 가장 강렬한 자기소개서다
-그리고 서른은 책 쓰기 딱 좋은 나이다-

예전에는 교수를 비롯해 자격 조건을 갖춘 사람만이 책을 썼다. 요즘은 누구나 쓴다. 20대라도 테마만 좋으면 쓸 수 있다. 물론 독보적인 테마의 책을 젊어서 쓰기에는 역부족일 테다. 하지만 차별적인 테마의 책은 젊어도 쓸 수 있다. 테마가 관건이다. 반전이 있는 테마라면 명문장이 아니어도 독자를 사로잡을 수 있고 반전이 없는 테마라면 명문장이어도 독자를 사로잡을 수 없다. 글쓰기와 달리 책 쓰기에서는 문장력보다 테마가 더 중요하다. 매일같이 드라마 전쟁이 벌어진다. 반전에 반전이 거듭되는 드라마일수록 더 시청자를 사로잡는다. 식상한 테마의 책이라면 아예 안 쓰는 게 낫다. 친숙함과 놀라움, 유사성과 독창성, 일상과 판타지가 적절히 배합돼야 한다. 한마디로 말해 반전이 있는 테마여야 한다. 테마가 허약한 책은 독자의 노력을 헛되게 한다. 이 책에는 10명의 제자와 함께 매주 한 번씩 모여, 매회 3시간씩 1년간, 글쓰기와 책 쓰기를 공부한 프로세스가 고스란히 녹아 있다. PART1은 책 쓰기 풀코스를 다루고 있고 PART 2는 반전이 있는 글감을 통해 직접 미니멀리즘 글쓰기를 해 볼 수 있게 한다. PART 3에서는 가장 위대한 반전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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