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리디머
글쓴이
요 네스뵈 저
출판사
비채
출판일
2018년 4월 1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요 네스뵈

노르웨이의 국민 작가이자 뮤지션, 저널리스트 그리고 경제학자. 1960년, 그의 소설의 주된 무대인 오슬로에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축구에 두각을 나타내어 ‘몰데’ 소속으로 노르웨이 프리미어 리그에서 뛰었지만, 열여덟 살에 무릎 인대가 파열되어 꿈을 접었다. 이후 3년의 군복무를 마친 뒤 노르웨이 비즈니스 스쿨에서 경제학을 전공했다. 이때 친구들과 밴드 ‘디 데레DI DERRE’를 결성했는데, 처음에는 실력이 형편없다는 이유로 매번 밴드의 이름을 바꾸었지만 차츰 그들을 기억하는 팬이 생겼고, 이름을 몰라 ‘그 남자들DI DERRE’을 찾던 것이 밴드 이름으로 굳어졌다고 한다. 졸업 후 증권중개업을 하면서 저널리스트 활동에 밴드 활동까지 이어가던 어느 날, 돌연 모든 일을 중단하고 오스트레일리아로 떠났다. 낮에는 숫자와 씨름하고 저녁에는 무대에 서는 나날에 지친 탓도 있었고, 자신이 글을 쓸 수 있는지 알아보고 싶어서였다. 그로부터 반년 후, 그는 첫 작품 《박쥐》와 함께 돌아왔다. ‘형사 해리 홀레’ 시리즈의 시작을 알린 이 작품으로 네스뵈는 페터 회, 스티그 라르손, 헤닝 만켈 등 쟁쟁한 작가가 거쳐간 북유럽 최고의 문학상 유리열쇠상과 리버튼상을 동시 수상하며 단번에 주목받는 작가로 떠올랐다. 이후 《스노우맨》 《목마름》 《블러드문》 등 ‘형사 해리 홀레’ 시리즈를 13권째 이어오고 있으며, 전세계 40개국에서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6000만 부의 판매고를 기록하는 등 명실상부하게 북유럽문학 붐의 선두에 섰다. 이외에도 《아들》 《맥베스》 《블러드 온 스노우》 《미드나잇 선》 등을 발표했다. 2013년 노르웨이 문학을 세계에 알린 공로를 인정받아 페르귄트상을 받았으며, 2015년 상트페테르부르크상, 2016년 리버튼 공로상, 2019년 리버튼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해리 홀레 시리즈의 진정한 완성!
마침내 공개되는 『스노우맨』 직전의 이야기


요 네스뵈가 해리 홀레 시리즈의 여섯 번째 작품과 함께 돌아왔다. 『리디머』는 『데빌스 스타』의 직후 이야기이자 한국 독자가 가장 사랑한 『스노우맨』의 직전 이야기로, 마침내 맨 처음『박쥐』부터 『팬텀』까지, 시리즈 넘버링이 완성되었다. 순서대로 독파하고 싶어 해리와의 만남을 미뤄온 독자는 이제 ‘정주행’을 시작해도 좋겠다.

아끼는 후배를 잃고, 운명의 연인과 헤어지게 됐지만, 부패 경찰 ‘프린스’에게 처절한 최후를 선사한 해리. 『리디머』는 해리를 옹호해주던 유일한 상관 비아르네 묄레르마저 그의 곁을 떠나는 시점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노르웨이 구세군과 얽힌 연쇄살인이 벌어지는 오슬로, 그리고 거듭 상처받은 끝에 스스로 고립을 택해가는 해리… 그가 ‘구원자(리디머)’로 찾아낸 것은 무엇일까.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