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브라스 꾸바스의 사후 회고록 2 (큰글자도서)
글쓴이
마샤두 지 아시스 저
출판사
창비
출판일
2018년 3월 2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마샤두 지 아시스

1839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났다. 어머니와 여동생을 일찍 떠나보냈고, 혼혈 화가였던 아버지마저 여읜 뒤로는 의붓어머니의 손에 자랐다. 어려서부터 선천적인 말더듬증과 간질병을 앓았던 데다 빈곤한 물라토 혼혈이라는 이유로 사회적인 차별을 받으며 늘 열등감에 시달렸다. 인쇄소와 서점 등에서 일하며 열아홉 살 때부터 다양한 매체에 정기적으로 글을 발표했다. 이후 공직에 있으면서도 시와 소설, 희곡 등을 망라한 여러 장르의 글을 발표하며 작가로서의 입지를 다져나갔다. 1872년 첫 장편소설 『부활』을 출간했고, 인간의 본질적 이중성과 불확실성을 드러낸 장편소설 『브라스 쿠바스의 사후 회고록』(1881)으로 시대와 지역을 뛰어넘는 보편성을 획득했다는 평을 얻었다. 동료 작가들과 브라질 문학 아카데미의 설립에 앞장서며 1897년 초대 회장이 되었다. 마샤두 지 아시스는 브라질 역사상 가장 위대한 작가이자 세계 최고의 단편 작가 중 한 명으로 여겨진다. 특히 그의 독창적인 문체는 수많은 브라질 작가들에게 영감을 주었고, 그를 세계문학사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작가로 자리 잡게 했다. 소설가이자 비평가인 수전 손택, 소설가 살만 루슈디, 그리고 영화 감독 우디 앨런 역시 마샤두 지 아시스의 작품을 좋아하노라 고백한 바 있다. 1908년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숨을 거두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라틴아메리카 문학의 ‘가장 빛나는 별’
마샤두 지 아시스의 대표작 국내 초역


브라질 문학의 최고봉으로 꼽히며 세계문학을 논하는 자리에서 빠지지 않고 거론되는 『브라스 꾸바스의 사후 회고록』이 국내에 처음으로 번역 소개됐다. 19세기 라틴아메리카 문학에서 단연 가장 빛나는 거장으로 거론되는 마샤두 지 아시스의 작품세계에서 사실주의, 자연주의 문학으로의 전환점이자, 세계적 거장으로 자리매김하게 만든 대표작이다. 아시스는 세계문학의 주변부라고 할 수 있는 브라질 작가인 까닭에 비교적 뒤늦게 소개되었으나, 쑤전 쏜택, 까를로스 푸엔떼스, 해럴드 블룸 등 수많은 비평가와 작가 들에게 열렬한 찬사를 받으며 오늘날 세계문학에서 독자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서구 고전들과도 명맥이 닿아 있되, 뽀르뚜갈로부터 갓 독립한 브라질의 정치적 상황 등 당대 사회현실을 세심하게 반영하고 있는 이 작품은 현대적인 문제의식과 문학적 실험으로 고유한 문학세계를 구현하여 여전히 ‘너무나 현대적’인 작품으로 조명되고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