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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
글쓴이
토머스 모어 저
출판사
지식을만드는지식(지만지)
출판일
2011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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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토머스 모어

영국의 대법관이자 인문주의자이며 주저인 『유토피아Utopia』로 인해 유토피아 사상의 창시자로 평가고 있는 인물이다. 1478년 2월 6일 런던에서 법률가의 아들로 태어나 성 앤서니 학교를 거쳐 옥스퍼드 대학에 입학했으나 아버지의 뜻에 따라 학교를 중퇴한 후 링컨 법학원에서 공부했다. 1501년 정식 변호사 자격을 취득하여 법률가로서의 직업에 충실하면서도 신학, 철학, 예술, 문학에 대한 관심을 놓지 않았던 그는 한때 성소를 느끼고 이에 응답하고자 4년 동안 카르투지오회 수도자들의 영성 수련에 참여하기도 하였으나, 결국 평신도의 길을 선택했고 일생 동안 기도와 단식을 충실히 함으로써 하느님을 자신의 삶의 중심에 둔 참된 신앙인으로 살았다. 헨리 8세가 영국국교회의 수장이 되는 것에 반대하여 1535년 7월 6일 반역죄로 참수형에 처해진 그는 1935년 5월 20일 교황 비오 11세에 의해 시성되었다. 그의 저서로는 『피코 델라 미란돌라전傳』(1510년)과 『유토피아』(1516년), 그리고 미완성인 채로 남았지만 후대 역사가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친 『리처드 3세전傳』(1543년)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토마스 모어의 『유토피아』는 1, 2권으로 구성된다. 제1권은 현실비판, 제2권은 유토피아에 대한 이야기이다. 제1권에서 모어는 먼저 ‘저 좋을 대로’ 사는 르네상스인의 이상을 제기한다. 그러나 ‘저 좋을 대로’란 제멋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양심에 따를 뿐 부나 권력에 대해 욕심이 없음을 강조한 것이다. 따라서 현실에 대한 긍정을 전제로 한 마키아벨리와 모어는 근본적으로 달랐다. 특히 모어는 군주에 대해서 명예롭고 평화적인 일이 아니라 전쟁 수행에만 몰두한다고 비판하고, 왕의 자문관도 왕에게 아부한다고 비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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