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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없는 나의 집 2 (큰글자도서)
글쓴이
금희 저
출판사
창비
출판일
2018년 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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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금희

1979년에 태어나 중국 지린성(吉林省) 주타이(九台市) 조선족동네에서 자랐다. 옌볜자치주 옌지시에서 사범학교를 졸업하고 베이징로신문학원 13기 중청년고급연수반을 수료했다. 2007년 [연변문학] 주관 윤동주신인문학상을 수상하고, 2014년 [창작과비평]에 단편 「옥화」를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작품집으로는 소설집 『슈뢰딩거의 상자』, 『세상에 없는 나의 집』가 있다. 2016년 신동엽문학상을 받았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조선족 작가 금희가 한국문학에 던지는 신선한 질문

중국 장춘에 머물며 한국과 중국에서 작품을 발표하고 있는 조선족 작가 금희(본명 김금희)가 한국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소설집. 금희는 2013년 소설집 『슈뢰딩거의 상자』(료녕민족출판사)를 중국에서 출간한 뒤 2014년 봄, 계간 『창작과비평』에 조선족 사회의 탈북 여성 이야기를 다룬 단편 「옥화」를 발표하며 한국 문단에 신선한 활력을 불러일으켰다. 현실을 뚫고 나가는 박력있는 서사와 섬세한 심리묘사로 조선족 사회에서 바라보는 탈북자 문제, 중국의 소수민족으로서 체감하는 정체성의 갈등 과정 등을 핍진하게 그려낸 일곱편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한국문학의 시야가 금희 이후 또 한번 넓어졌음을 절로 느낄 수 있다. 결코 우회하지 않는 금희 소설의 다채롭고도 선명한 이야기는 새롭고 의미있는 징표이자 신선한 질문으로 다가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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