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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산산이 무너질 때
글쓴이
페마 쵸드론 저
출판사
한문화
출판일
2017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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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페마 쵸드론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세계적인 영적 지도자. 1936년 뉴욕에서 태어나 명문 사립 기숙 학교를 졸업한 후, 사라 로렌스 칼리지에서 영문학 학사, UC 버클리에서 초등 교육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교사이자 두 아이의 엄마로 살아가던 중 이혼을 겪으며 인생의 가장 힘든 순간을 맞이했다. 정신적으로 방황하던 이 시기, 티베트 불교를 서구에 알린 초감 트룽파의 영향을 받아 불교에 입문했다. 티베트 불교 전통에서 정식 비구니계를 받은 최초의 미국인 여성으로, 출가 이후 불교의 가르침을 현대인의 삶과 연결해 책과 강연을 통해 쉽고 친절하게 전하면서 달라이 라마, 틱낫한을 잇는 차세대 불교 스승으로 떠올랐다. 런던에서 가장 유서 깊은 서점 ‘왓킨스 북스’가 발행하는 〈마인드 바디 스피릿 매거진Mind Body Spirit Magazine〉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영적 지도자 100인’에 여러 해에 걸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 책 《삶은 그대에게 잘해줄 의무가 없다》는 그가 펴낸 책 중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메시지 108개를 모아 엮은 것으로, 일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가르침이 담겨 있다.

저서로는 《모든 것이 산산이 무너질 때》, 《지금 여기에서 달아나지 않는 연습》, 《지금 있는 곳에서 시작하라》, 《잠시, 멈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절망의 순간, 우리가 깨우쳐야 할 지혜
날카로운 창끝에 몸을 기대라!”


“무너질 것은 무너지게 내버려두고 지금 이 순간에 온전히 뿌리 내려라. 그때 비로소 우리 앞에 진짜 삶이 펼쳐진다.” -『모든 것이 산산이 무너질 때』 본문 중에서-

달라이 라마의 금언 하나 쯤은 간단히 읊을 수 있고, 불교 서적에 친숙한 독자라도 페마 초드론은 낯선 이름이다. 하지만 티베트 불교에서 몇 안 되는 비구니이며 금강승 수행을 완승한 최초의 미국인 승려 페마 초드론은, 이미 서구에서는 확고하게 입지를 구축한 영적 스승이자 마음 지도자이다. 그의 이름 앞에 “달라이 라마와 틱낫한을 잇는 최고의 스승”이라는 수식어가 따라 붙은 지 오래다. 『모든 것이 산산이 무너질 때』(원제 When Things Fall Apart)는 초드론 최고의 역작으로, 불안, 두려움, 절망의 고통 속에서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죽비로 내려치는 듯한 깨달음을 안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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