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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 씨의 말 1
글쓴이
사노 요코 저
출판사
민음사
출판일
2018년 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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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사노 요코

1938년 중국 베이징에서 태어나 유년 시절을 보내고 전쟁 후 일본으로 돌아왔다. 무사시노미술대학 디자인과를 졸업하고 백화점 홍보부에서 디자이너로 일했다. 1967년 유럽으로 건너가 독일 베를린조형대학에서 석판화를 공부했다. 1971년 『염소의 이사』를 펴내며 그림책 작가로 데뷔했고 그림책과 동화, 소설, 에세이 등 장르를 넘나들며 왕성하게 활동했다. 일본 그림책의 고전 『100만 번 산 고양이』를 비롯해 『사는 게 뭐라고』, 『죽는 게 뭐라고』, 『열심히 하지 않습니다』, 『시즈코 상』, 『문제가 있습니다』 등 베스트셀러 에세이를 잇달아 선보이며 한국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 고단샤 출판문화상, 쇼가쿠간 아동출판문화상, 고바야시 히데오상 등을 수상했고, 2003년에는 일본 정부가 학문·예술 분야 공로자에게 수여하는 훈장인 자수포장紫綬褒章을 받았다. 2010년 72세로 세상을 떠났지만, 날카로운 통찰과 유머가 담긴 그의 문장들은 지금도 새로운 독자와 만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가식 없이 솔직한’ 에세이로 수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작가, 사노 요코
전 생애에 걸쳐 발표된 작품 가운데 베스트를 엄선하여 구성한
가장 그녀다운 그림 에세이, 『요코 씨의 “말”』 시리즈


베스트셀러 『100만 번 산 고양이』, 『사는 게 뭐라고』의 저자 사노 요코. 2010년 암으로 세상을 떠났지만 아직도 요코 씨를 기억하고 그리워하는 사람이 많다. 『요코 씨의 “말”』 시리즈는 그런 애틋한 마음이 모여 탄생했다. 요코 씨가 생전에 발표했던 작품 중 큰 공감을 주었던 글을 엄선하여 기타무라 유카 씨의 그림과 낭독을 붙여 재구성한 NHK 프로그램이 방영되었고 책 『요코 씨의 “말”』 시리즈로도 만들어졌다. 많은 사람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어 방송과 책 모두 화제가 되었다.

『요코 씨의 “말”』 시리즈에는 가식 없이 솔직했던 그녀의 담백한 정수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요코 씨의 글과 유카 씨의 개성적인 일러스트가 올 컬러로 수록되어 있어 마치 생전의 사노 요코를 직접 대면하는 듯 생생하게 이야기를 살려 낸다. 국내에 소개된 적 없는 글도 포함된 이 책은 사노 요코를 그리워하는 사람이라면 더할 나위 없이 반가운 경험이 될 것이고, 그녀를 몰랐던 사람이라면 엄선된 에세이를 통해 그녀의 매력이 무엇이었는지를 한눈에 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1권 『요코 씨의 “말” 1 하하하, 내 마음이지』에서는 재능 신화와 성형 붐 같은 유행의 허상에 일침을 가하고, 각각의 개성과 자유, 사랑, 노후에 대한 단상을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와 함께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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