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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의 지구사
글쓴이
앤드류 댈비 저
출판사
휴머니스트
출판일
2011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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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앤드류 댈비

언어학자, 번역가, 역사학자. 《비잔틴의 맛》,《고대 음식의 모든 것》,《위험한 맛: 향료의 역사》등 많은 책을 썼다. 문명의 음식 중 가장 역사가 오래됐으며 가장 영양 많은 음식인 데다 그토록 많이 사용되고 다양하게 변천해왔는데도 치즈의 역사를 다룬 책은 없었다. 앤드류 댈비는 《치즈의 지구사》에서 치즈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해 간결하고도 권위 있는 설명을 들려준다.

책 소개

분야역사
한국인의 치즈 경험은 오로지 미국식 가공치즈로부터 시작되었다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니다. 이 책은 결코 가공치즈에 대해 많은 지면을 제공하지 않는다. 저자 앤드류 댈비는 오로지 자연치즈에만 주목한다. 그래서 처음 이 책을 접한 독자는 너무나 많은 종류의 자연치즈 이름 때문에 골치가 아플지도 모른다. 하지만 찬찬히 이 책을 들여다보면 자연치즈의 종류, 자연치즈의 발명과 확산, 자연치즈의 지속과 다양화, 그리고 교역·요리·건강·인식과 같은 자연치즈의 소비에 얽힌 역사를 읽을 수 있다.

지금 한국인의 식탁에서는 미국식 가공치즈와 함께 자연치즈가 자리를 잡고 있는 중이다. 이 책을 통해서 가공치즈가 아닌 본래의 자연치즈가 역사 속에서 겪어온 경험을 공유해보자. 그러면 거꾸로 그 속에서 김치가 보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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