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여행의 바이블’ 『이지 유럽』의 2018년 최신 개정판이 발간됐다. 지난 2001년 처음 출간되어 한 해도 거르지 않고 1년에 한 번씩 개정 작업을 거듭한 『이지 유럽』은 유럽 여행 전문가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쓰여진 글 위에 여행자들의 충고와 요구가 충실히 더해져 해가 갈수록 진화해 오고 있다. 17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이지 유럽』이 지속될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은 유럽 여행을 꿈꾸는 독자 여러분들의 존재, 그리고 그들의 입소문이었다. ‘유럽 여행의 바이블’이라는 훈장은 그 꾸준함의 결과물이다.
유럽 여행을 앞두고 ‘어디서부터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할지’ 막막함과 함께 걱정부터 앞선다면 『이지 유럽』을 만나보자. 막연한 기대감은 간절히 원했던 여행의 설렘으로, 혼란스럽기만 했던 여행지에서의 일정과 동선은 머리 속에 간결히 정리될 것이다. 『이지 유럽』 한 권이면 여행 준비부터 현지에서의 소소한 디테일까지 즐겁고 설렘 가득한 유럽 여행이 가능하다.
낯선 도시도 그대로 따라가기만 하면 효율적으로 여행할 수 있는 추천 코스와 그에 따라 전문 가이드가 일대일로 따라다니며 설명해 주는 듯 발걸음을 따라 흘러가는 내용전개는 이 책의 특별한 장점이다. 또한 책 전체를 네 권의 소책자로 분리할 수 있도록 특수 제본으로 제작하여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는 점에서 독자를 위한 세심한 배려를 엿볼 수 있다.
수십만 독자의 사랑을 받아온 『이지 유럽』의 가장 큰 특징에는 쉬운 준비, 쉬운 루트, 쉬운 찾아가기 등 ‘쉽다’라는 키워드가 있다. 이는 유럽 전문가의 상세한 도시 드나들기 안내, 노하우와 팁, 나만의 가이드와 같이 상세한 명소 간 동선 설명 등으로 완성된다. 다양한 읽을거리는 물론 테마 페이지 및 플러스 정보를 통해 유럽 여행을 더 풍요롭게 만들어 준다. 게다가 여행자의 편의를 고려해 4권으로 분권할 수 있도록 만든 『이지 유럽』만의 특수 제본으로 유럽 여행을 떠나는 여행 독자를 가방 먼저 배려하였다. 『이지 유럽』은 성공적인 유럽 여행을 가장 가까이에서 도와줄 것이며, 항상 독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더 나은 『이지 유럽』이 되도록 언제나 최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