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스트레이터이자 에세이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식물채널 ‘아피스토TV’를 운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처음 식물』 『식물의 말』, 그린 책으로 『박쥐란 원종 도감』 『글로스터의 홈가드닝 이야기』 『테라리움 잘 만드는 법』 『실내 가드닝 DIY의 모든 것』 등이 있다. 식물 전시 [차호의 정원] [그리고, 그린] [녹색소음] 등을 개최하였으며, 2011년 [시와시학]을 통해 시로 등단했다.
책 소개
분야음악
전 세계 음악인과 마니아들 사이에서 살아 있는 전설로 군림하는 전방위 뮤지션 톰 웨이츠를 최초로 소개한다. 40년 가까운 관록의 음악 인생을 걸어오는 동안 보여 준 그의 독특한 음악 세계는 지글지글 끓는 특유의 음색만큼이나 폭발적이었다. 여기서는 톰 웨이츠의 음악 인생을 주요한 에피소드별로 다룸으로써 그의 주요한 음악적 변모와 고뇌하는 내면의 순간순간을 더욱 밀도 있게 들여다본다. ‘사운드의 연금술사’이자 ‘싱어송라이터들의 스승’으로서 끊임없는 실험을 멈추지 않는 톰 웨이츠의 열정적인 삶의 자세와 함께 미국 대중문화의 다양한 채널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