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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태곳적부터의 이모티콘
글쓴이
장회익 외 4명
출판사
궁리출판
출판일
2011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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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장회익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루이지애나주립대학교 물리학과에서 고체물리학 연구(논문 「GsSb의 에너지밴드 구조」)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텍사스대학교 연구원과 루이지애나대학교 방문교수를 거쳐 30여 년간 서울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같은 대학 대학원의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서 겸임교수로 참여했다. 현재는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로 있다. 주요 저서로는 『과학과 메타과학』, 『삶과 온생명』, 『온생명과 환경, 공동체적 삶』, 『물질, 생명, 인간』, 『생명을 어떻게 이해할까?』, 『공부 이야기』 등이 있다. 지금은 충남 아산에 거주하며 자유로운 사색을 통해 통합적 학문의 모습을 그려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몸 구석구석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며 살아가는 청소년들과 함께
몸의 가치와 의미를 여러 각도에서 성찰한 책


다양한 관점에서 몸을 새롭게 바라보는 7인 7색 인문학 향연은 ‘공부하는 몸’이라는 하나의 몸틀만을 강요받아온 청소년들에게 다른 몸을 상상할 수 있는 능력과 감수성을 자극한다. 감성 충만한 강연으로 잃어버린 몸의 감각을 되살리는 7인은 꽁지머리 한의사 이유명호, 온생명 의사 장회익, 몸짓하는 사람 달가, 유쾌한 여성학자 변혜정, 글쓰는 농부 전희식, 독문학자이자 인문학자인 안성찬, ‘몸 철학’으로 유명한 철학자 조광제이다. 이들은 각기 다른 삶의 궤적만큼이나 다양한 몸 이야기를 들고 청소년들을 직접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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