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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유엔을 말하다
글쓴이
장 지글러 저
출판사
갈라파고스
출판일
2018년 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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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장 지글러

1934년 스위스에서 태어난 장 지글러는 제네바대학교와 소르본대학교에서 사회학 교수로 재직하고 1981년부터 1999년까지 스위스 연방의회에서 사회민주당 소속 의원으로 활동했다. 2000년부터 2008년 4월까지 유엔 식량특별조사관으로 일했으며, 현재 유엔 인권위원회 자문위원회 부의장을 맡고 있다. 국제법 분야에서 인정받는 학자이자 실증적인 사회학자로, 인도적인 관점에서 빈곤과 사회구조의 관계에 대한 글을 의욕적으로 발표하는 저명한 기아문제연구자다. 대표작으로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탐욕의 시대』, 『빼앗긴 대지의 꿈』, 『굶주리는 세계, 어떻게 구할 것인가』, 『왜 검은 돈은 스위스로 몰리는가』, 『인간의 길을 가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학이해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의 저자 장 지글러, 유엔을 말하다

유엔의 뿌리와 창설 과정, 운영 방식과 역할, 유엔을 좀먹는 힘의 논리와 내부에서 벌어지는 암투극, 미국의 감시 및 공작 등 우리가 몰랐던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내다!

세계 평화를 유지해야 할 유엔은 무기력해졌다. 러시아는 시리아 내전에 유엔의 개입을 거부하고 IS의 출현으로 테러의 위협은 보다 가까워졌으며 북핵 문제는 극단으로 치닫고 있다. 흔들리는 세계 평화 속에서 벌처펀드로 대표되는 자본주의의 탐욕스런 손길은 국가를 공격하고 있다. 유엔 식량특별조사관, 유엔인권이사회 자문위원회 부의장 등 평생을 유엔에 몸담아 온 장 지글러는 유엔 내부에서 벌어지는 암투극과 미국의 감시와 공작 등 우리가 알지 못하던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내며 왜 유엔이 힘을 잃었는지 보여준다. 카다피, 후세인, 김일성과의 일화에서 시작해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 콩고민주공화국의 내란을 직접 경험한 장 지글러가 들려주는 모험은 유엔의 명암과 긴밀하게 얽힌다. 장 지글러는 유엔의 필요성을 역설하면서 허약해진 유엔을 다시 일으키고 세계 평화를 일궈내기 위해 국제 시민 사회의 연대가 필요하다고 이야기한다. 유엔의 뿌리와 창설 과정, 운영 방식과 역할, 유엔을 좀먹는 힘의 논리까지 지금까지 몰랐던 유엔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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