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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계곡
글쓴이
박민형 저
출판사
작가와비평
출판일
2018년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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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민형

1996년 [월간문학]에 단편 『서 있는 사람들』로 소설부분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단편으로는 『황달수 연구 주임』, 『금색 종』, 『뒤꿈치 들기』, 『부러진 날개로 날 수만 있다면』, 『우회로』, 『술 마시는 여자』, 『화해』, 『성주 가는 길』, 『젓가락』, 『참을 수 없는 웃음』, 『달의 계곡』 등을 발표했다. 장편소설 『침묵과 함성』(2000)으로 문예진흥원 창작지원 수상작에 선정되었으며, 장편소설 『4번 출구는 없다』(2011)와 『어머니』(2017), 『달의 계곡』(2018)을 펴냈다.그 밖에도 2003년 KBS 악극 [빈대떡 신사], 2007년 CPBC 창사 특집 드라마 [강완숙], 2010년 [동정 부부 요한 루갈다] 대본 집필, 2013년 뮤지컬 [롤리폴리] 각색, 2019년 CPBC [김수환 추기경 선종 10주년] 다큐 3부작 드라마 대본 집필, 2019년 연극 [깻잎 전쟁]의 희곡을 발표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이웃과 가족, 그리고 세상 사람들~
읽다 보면 모두가 주인공이 되고 조연이 되는 가족극장


이 장편소설은 프롤로그나 에필로그를 제외하면 세상 사람들의 삶을 한 편의 연극으로, 영화로 극장에서 보는 듯한 느낌이다. 극장과 영화관을 가져다 놓은 책이다. 읽다 보면 어느새 모두가 배우가 되어 있고, 여기도 엿보고 있고, 저기도 엿보고 있다. 또한 여기는 어떨까, 저기는 어떨까 하고 기웃기웃하게 된다. 이 책의 매력이다.

주인공인 ‘나’와 그 주변 인물들의 삶을 담고 있는 이 소설을 통해 “우리보다 약자라고 해서, 우리와 생김새가 다르다고 해서, 아직 사람의 형체를 갖추지 않은 작은 생명이라고 해서 함부로 다뤄지지 않는 세상이 오기를 꿈꾼다”며, 작가는 세상 사람들의 바람을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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