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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불빛
글쓴이
이태수 저
출판사
문학세계사
출판일
2018년 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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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태수

1947년 경북 의성에서 출생, 1974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했으며, 시집 『그림자의 그늘』, 『우울한 비상의 꿈』, 『물속의 푸른 방』, 『안 보이는 너의 손바닥 위에』, 『꿈속의 사닥다리』, 『그의 집은 둥글다』, 『안동 시편』, 『내 마음의 풍란』, 『이슬방울 또는 얼음꽃』, 『회화나무 그늘』, 『침묵의 푸른 이랑』, 『침묵의 결』, 『따뜻한 적막』, 『거울이 나를 본다』, 『내가 나에게』, 『유리창 이쪽』, 『꿈꾸는 나라로』, 『담박하게 정갈하게』, 『나를 찾아가다』, 『유리벽 안팎』 , 『먼 여로』 , 시선집 『먼 불빛』, 육필시집 『유등 연지』, 시론집 『대구 현대시의 지형도』, 『여성시의 표정』, 『성찰과 동경』, 『응시와 관조』, 『현실과 초월』, 『예지와 관용』 등을 냈다. 대구시문화상(문학), 동서문학상, 한국가톨릭문학상, 천상병시문학상, 대구예술대상, 상화시인상, 한국시인협회상 등을 수상했으며, 대구 매일신문 논설주간, 대구한의대 겸임교수,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부회장 등을 지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시력(詩歷) 45년, 14권의 시집에서 가려 뽑은 이태수 문학의 진수

시선집 『먼 불빛』은 1974년부터 2018년 봄까지의 시 900여 편 가운데 시집 14권에서 가려 뽑은 시 100편을 싣고, 자작시 해설 「나의 시, 나의 길-이상세계 꿈꾸기와 그 변주」를 담았다. 이 시선집은 ‘현실 초월’을 한결같은 기본명제(화두)로 삶의 이상적 경지를 꿈꾸며 내면 탐색을 거듭해온 시인의 실존적 방황과 초월에의 꿈→‘너, 나, 그’와 둥글음의 지향→세기말의 연민과 신성한 세계 꿈꾸기→침묵에 들기와 떠받들기→그윽한 적막과 역설적 자기성찰로 요약될 수 있는 그간의 시적 여정을 총체적으로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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