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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는 보았나! 질풍기획! 2
글쓴이
몰락인생 글,그림
출판사
재미주의
출판일
2011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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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만화/라이트노벨
젊음의 열혈 직장인 만화!
대한민국의 모든 젊은이들의 질풍 같은 일상을 직장생활을 중심으로 때로는 과장되게, 때로는 유쾌하게, 때로는 신명나게 풀어낸 작품. 평범한 일상 속에서 갖가지 어려움과 난관을 헤치기 위해 버둥거림을 멈추지 않으며 살아가는 현대 사회인의 모습을 때로는 과장되게, 때로는 유쾌하게, 때로는 신명나게 풀어내고 있다. 연재 중반까지 광고 관련 회사에 근무한 작가의 직간접적인 경험은 넘치는 유머와 정신없는 진행 속에서도 짠한 공감을 만들어낸다.

『들어는 보았나! 질풍기획!』 단행본은 각 컷을 독서에 적합하게 출판만화의 순서대로 재배열하고, 원고를 다시 수정해서 책으로써의 소장가치를 높였다. 또한 온라인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자료들, 추가원고, 작가 인터뷰 등 다양한 부가 콘텐츠가 추가되었다. 이번 2권에서는 독자들을 위한 특별한 단편 「아저씨가 인형 사줄게」를 덧붙여, 웹툰과는 차별화 된 단행본만의 흐름과 재미를 선보이고 있다.

광고대행사 말단 직원 김병철, 중요한 브리핑 때문에 모처럼 새벽같이 일어났다. 하지만 깜빡 다시 잠이 들어 정신을 차려보니, 몇 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렸다. 빠듯한 출근시간 버스 정류장에 운 좋게 일등으로 줄을 섰는데 만원 버스는 정류장에 100m도 못 미쳐 정차하고, 전력질주를 해보지만 결국 버스를 놓친다. 팀원들은 모두 사장님 브리핑을 위해 기다리고 있고, 지각의 위기에 있는 주인공의 품에서 떨어지는 프레젠테이션 자료가 들어있는 USB, 남은 시간은 단 45분! 천신만고 끝에 간신히 시간에 맞춰 도착한 회의실, 사장님을 앞에 두고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멋들어진 포즈와 함께 USB를 꽂는데 대형 스크린엔 뜻밖의 메시지가 뜬다. ‘파일을 열 수 없습니다. 파일이 치명적인 손상을 입었습니다. 애석하게 생각합니다.’
직장인이라면 한 번쯤 겪어 봤을 법한 이 ‘대략난감’한 상황을 초인과 같은 체력, 과감한 판단력, 말도 안 되는 기획력으로 극복해 나가는 질풍기획 팀원들의 활약을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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